이슈“어르신 공경의 마음 가득”… 2026 대강면 어버이날 孝잔치 성황


“어르신 공경의 마음 가득”… 2026 대강면 어버이날 孝잔치 성황


남원시 대강면 행복문화센터에서 8일 오전 11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2026 대강면 어버이날 孝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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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이재성회장과 임원들이 이끄는 비영리법인 ‘나눔을 사랑하는 모임’ 주최·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임종명도의원, 김종숙 민속미술관원장, 지영화 이향순 봉사위원장, 의용소방대 20여명, 이강철 대강면장 등과 함께 어르신들과 주민 등 4백여 명의 참석어른드 따뜻한 정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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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어르신들이 속속 모여들었고, 주최 측은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함께 정성껏 준비한 선물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버이 은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가수들의 재능기부 공연과 흥겨운 무대가 이어지며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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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곳곳에서는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자리 안내와 물품 배부를 지원하는 등 훈훈한 봉사의 손길도 이어졌다.


주최 측에 따르면 ‘나눔을 사랑하는 모임’은 현재 183명의 후원자들과 함께 지역 내 사각지대 207가정을 대상으로 매달 쌀 10kg과 라면 1박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월세 지원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2026년 4월 현재 총 후원금은 9천여만 원 규모이며, 쌀 10,380kg과 라면 1,018박스를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렵고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웃음을 드리기 위해 효잔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어버이날을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강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자원봉사단체, 후원회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리산고향뉴스- 박경희 문예부장 • 정평섭 취재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