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리산 춘향골 국가 체력증진·생존안전교육 복합단지 조성사업」 정책 제안서



지리산고향뉴스
문서번호 : 지고뉴-2026-001
시행일자 : 2026. 7. 30
공개여부 : 공개
수 신 : 남원시장
경 유 : 문화관광국장, 미래산업농정국장, 안전건설국장
남원의 미래는 더 이상 허황된 공약이 아닌 현실적인 개발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남원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국립공공의료대학(의전원)과 경찰종합학교 유치는 선거 때마다 반복적으로 제시되었지만, 현재까지 실질적인 성과는 없습니다.

시민들에게 희망만 안겨주고 결과를 보여주지 못한 공약은 이제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국가 정책에만 의존하는 지역발전 전략은 이미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남원의 미래를 선거때 믿을수 없는 공약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남원이 가진 자원과 여건을 활용해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발전전략을 선택"해야 합니다.
남원은 전체 면적의 약 69%가 임야이고 준산악지역입니다. 이러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시민, 노년층, 청년, 출향인 모두가 참여하여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개발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현실을 직시하고 과감하게 추진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지도자입니다.
시민들께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더 이상 선출직들의 달콤한 사탕발림과 실현 가능성이 낮은 공약에 속아서는 안 됩니다.
남원의 미래는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에서 결정됩니다.
국립의전원과 경찰종합학교는 반드시 유치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나 현재 정부의 정책 방향과 추진 상황을 볼 때 기대만으로 시간을 보내서는 안 됩니다.
제 예측는 물건너 간 헛공약일 뿐입니다.
1%의 가능성만 바라보며 남원의 미래를 맡겨둘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실행 가능한 대안을 추진해야 합니다.
이에 본인은
이미 남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종합 제안서를 제시한 바 있으며, 남원시와 남원시의회는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시민 대토론회를 조속히 개최하여 남원의 미래 발전 방향을 결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더 이상 미룰 시간이 없습니다.
남원이 즉시 추진해야 할 핵심 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국민 체력단련장, 레크리에이션 시설, 극기훈련장, 연수단지 조성
◇ 최신 시설을 갖춘 서바이벌 체험단지와 집단 체험시설 약 100여가지 다양한 개발
◇ 광한루 담장을 낮은 전통 담장으로 개선하여 접근성과 개방성을 높이고 전통 민속시설을 조성으로 교도소 같은 아미지 탈피로 친숙한 공원처럼 이용
◇ 요천을 수상레저와 휴식이 공존하는 친수공간으로 개발
◇ 관광단지 입구 야산 정비로 대규모 주차장과 광장 약15,000평 확보 사능
◇ 관광단지를 거제 외도 보타니아와 같은 사계절 꽃단지로 개발
◇ 폐쇄된 효산콘도, 중앙콘도, 앞밤터콘도 등을 적극 활용하여 숙박시설을 정상화하고 하루 최대 1만 명 규모의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기반 마련
이러한 사업은 남원의 "지리' 전통' 문화' 환경' 산림"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시민들의 실질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광객 증가와 상주인구 확대, 일자리 창출까지 동시에 이끌 수 있는 남원형 발전모델이 될 것입니다.
남원은 더 이상 정치적 구호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현실을 직시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남원 위기"입니다.
'시장 시의회 시민'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미래를 결정할 때이지"밀실행정 탁상행정 철벽불통 행정"은 안됩니다.
남원시와 남원시의회는 시민 대토론회를 즉시 개최하고, 실행 가능한 발전전략을 수립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합니다.
위에 언급한 구체적 내용의 "초안"은 능력 있는 시와 의회에 제출하였는데.. 블랙 홀이 아니길 바라며..
별첨 파일로 올릴 것이니.. 관심 있는 시민은 내용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지리산고향뉴스- 발행인 최원근
ㅡㅡㅡㅡㅡ
민선9기 양충모 시장님께..
“정책 제안서”
「지리산 춘향골 국가 체력증진·생존안전교육 복합단지 조성」 제안
제안자 : 지리산고향뉴스 발행인 최원근
제안 취지
지리산권 춘향고을 남원은 전체 면적의 약 69%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자연환경을 보유한 도시이며, 지역경제는 1차 산업 의존도가 높은 소비도시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 제안은 자연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국가의 지원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결합하는 새로운 지역개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국민의 체력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서바이벌 체험장 ▲극기훈련 복합단지 ▲산림캠핑장 ▲차박시설 집단조성지 등을 조성하여 남원을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체험·교육도시로 육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시민이 직접 투자와 운영에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한다면 민·관 협력이 활성화되고, 약 50만 명의 남원 출향인 가운데 많은 분들이 고향으로 돌아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익사업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1. 제안 배경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 지역소멸이라는 중대한 국가적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2015년 1.24명에서 2024년 0.75명으로 크게 낮아졌으며, 2025년에는 잠정적으로 0.80명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2024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19.5%에 이르러 초저출산과 초고령사회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녀 수가 줄어들면서 한 명의 자녀에게 집중되는 관심과 교육비는 증가하고 있으나, 학업과 실내활동 중심의 생활,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증가, 야외활동 부족 등으로 아동과 청소년이 체력과 지구력, 공동체 의식, 위기대처 능력을 충분히 기를 수 있는 환경은 부족한 실정입니다.
다만, 오늘날 청소년의 신체기능이 과거보다 전반적으로 저하되었다고 단정하기 위해서는 체력검사와 건강통계 등에 대한 별도의 검증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본 사업은 세대 간 체력을 비교하기보다 모든 국민이 야외활동과 체력증진, 자연체험의 기회를 확대한다는 관점에서 추진되어야 합니다.
현재 학교 체육시설만으로는 등산, 산악구조, 생존훈련, 장거리 걷기, 수상안전, 재난대응, 팀워크 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산림·계곡·구릉지 등 다양한 지형을 갖춘 지리산권 남원에 유아부터 성인, 기업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국가 규모의 체력증진·서바이벌·극기훈련 복합단지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특히 행정이 단독으로 추진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민이 개발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함께 공유하는 시민참여형 개발모델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남원 조성의 필요성과 장점
남원은 지리산권에 위치한 자연·역사·문화도시로서 산악훈련, 숲 체험, 생존교육, 걷기, 수상안전 및 공동체 훈련을 운영하기에 적합한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산림을 훼손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임도와 등산로, 완만한 구릉지, 유휴부지, 기존 관광시설 등을 활용하면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개발의 기본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산림을 훼손하지 않는 개발을 추진합니다.
② 기존 도로와 지형을 최대한 활용하여 현대식 인공구조물 설치를 최소화합니다.
③ 많은 이용객이 방문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산림보호 활동에도 도움이 되는 체계를 구축합니다.
④ 자연보전구역과 체험구역을 명확히 구분하여 생태환경을 보호합니다.
⑤ '자기 나무 심기 운동'을 추진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나무를 심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원칙을 적용하면 자연을 훼손하는 관광개발이 아니라 산림을 보전하면서 교육, 체험,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3. 사업 명칭
지리산 「춘향골 국민 체력증진·자연지킴이 실천 복합단지」
[주요 시설]
- 지리산 국가 서바이벌교육원
- 춘향골 청소년 극기훈련원
- 지리산 기업연수·리더십센터
- 재난안전·생존체험교육장
- 가족형 자연체험·건강증진단지
- 국제 청소년 체력·우정캠프
- 산림 휴식공간(해먹·흔들의자 설치)
- 숲속 이동식 스크린 영상교육장
- 산림 캠핑장 및 차박단지
- 자연친화형 휴식·명상 공간
본 사업은 단순한 체험시설 조성이 아니라 국민 건강 증진과 재난안전교육, 청소년 인성교육, 기업연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국가적 모델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4. 이용 대상
본 사업은 특정 계층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연령과 체력 수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국민 체력증진 복합시설로 조성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합니다.
시설 1단계 : 유아 및 어린이 과정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안전한 숲길 걷기
- 균형잡기
- 장애물 통과
- 밧줄놀이
- 민속놀이
- 방향찾기
- 자연관찰
- 기초 응급처치
- 숲 체험 및 자연놀이
[이용 가능 대상(공식 통계 활용)]
유치원 : 8,141개
어린이집 : 약 2만 7천 개
초등학교 : 6,191개
중학교 : 3,292개
고등학교 : 2,387개
일반대학교 : 1,895개
전문대학 : 130개
또한,
전국 인구 약 5,170만 명
유·초·중·고 학생 약 555만 명
대학생(전문대 포함) 약 230만 명
교원 약 60만 명
국가·지방공무원 약 120만 명
국군 현역 약 45만 명
경찰 약 13만 명
소방공무원 약 7만 명
등이 장기적인 잠재 이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시설 2단계 : 초등학교 고학년 과정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다음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숲길 탐험
- 기초 암벽체험
- 낮은 로프코스
- 협동 장애물 훈련
- 지도와 나침반 사용
- 안전한 야외취사
- 재난대피훈련
시설 3단계 : 중학생 과정
중학생을 대상으로 다음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산악 걷기
- 팀별 서바이벌 체험
- 응급처치
- 심폐소생술(CPR)
- 야영
- 야간 방향찾기
- 수상안전
- 공동체 리더십 프로그램
시설 4단계 : 고등학생 과정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음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장거리 트레킹
- 체력단련
- 고난도 로프코스
- 구조·구급훈련
- 재난대응 훈련
- 팀별 문제해결
- 자기관리 및 리더십 과정
시설 5단계 : 대학생 및 청년 과정
-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 학과별 단합훈련
- 취업역량 강화교육
- 팀 프로젝트
- 산악 리더십
- 위기대처 능력 향상
- 사회적 책임교육
시설 6단계 : 기업·기관 연수 과정
기업 임직원과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음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조직화합
- 리더십 향상
- 노사협력
- 갈등관리
- 재난대응
- 건강증진
- 스트레스 해소
- 팀빌딩 프로그램
시설 7단계 : 가족 및 일반 성인 과정
- 가족 캠프
- 건강걷기
- 숲속 명상
- 생활체육
- 중장년 체력회복 프로그램
- 자연 치유 프로그램
시설 8단계 : 고령층·재활 과정
건강상태를 확인한 후 다음과 같은 저강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완만한 숲길 걷기
- 균형훈련
- 호흡운동
- 치유농업
- 산림치유
- 건강관리 프로그램
※ 고령자와 질환자는 일반 극기훈련 대상이 아니라 의료·안전 기준을 적용한 별도 과정으로 운영합니다.
5. 전국적인 잠재 이용 기반
2025년 교육기본통계는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을 대상으로 학교, 학생, 교원 현황을 매년 집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시설의 주요 단체 이용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국 유치원 및 어린이집
- 전국 초·중·고등학생
- 전문대학·대학교·대학원 학생
- 교직원 및 교육행정기관 종사자
-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종사자
- 군인·경찰·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 기업 임직원
- 중소기업 및 대기업 연수팀
- 사회단체
- 체육단체
- 동호회
- 가족 단위 관광객
- 일반 성인
- 외국인 유학생
- 국제교류단
2023년 기준 국내 중소기업은 829만 8,915개이며 종사자는 1,911만 7,649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기업연수와 조직훈련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은 종사자 2인 이상 기업과 중견기업, 대기업, 공공기관 및 각종 단체입니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 약 5,170만 명 가운데 약 4,600만 명 이상이 잠재적인 이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전국 이용 대상자의 10% 정도만 남원으로 유치하더라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기적으로는 국내 이용객뿐 아니라 국제 청소년 교류단과 해외 기업연수단 유치도 함께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6. 학사 및 연수제도 연계 방안
학생들이 일회성 체험으로 끝나지 않고 정기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와 교육기관의 정책적 연계가 필요합니다. 초·중·고등학교는 연령별 교육과정에 맞추어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생활기록부의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거나 교육과정 운영 범위 안에서 일정 기간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업 연수, 공공기관 교육과도 연계하여 남원을 전국적인 체험·연수 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습니다.
7. 주요 시설 계획
자연형 훈련시설
- 초급·중급·고급 산악훈련 코스
- 숲길 걷기 코스
- 장거리 트레킹 코스
- 어린이 모험놀이터
- 낮은 로프코스
- 고공 로프코스
- 인공암벽장
- 하강훈련장
- 장애물 통과 훈련장
- 지도·나침반 방향찾기 코스
- 야간 안전탐험 코스
- 생존캠프 및 야영장
- 산악구조 훈련장
- 응급처치 교육장
- 재난안전체험장
- 산림치유 공간
- 명상 공간
[참고 사진: 어린이 모험놀이터 및 수난구조·물놀이 체험시설 모습]
서바이벌 시설
- 어린이 안전 서바이벌장
- 청소년 팀워크 서바이벌장
- 성인·기업형 전략 서바이벌장
- 레이저·전자센서 방식 서바이벌장
- 보호장비 대여소
- 안전교육장
- 관제실
- 응급의료실
※ 서바이벌 시설은 부상 위험이 낮은 레이저·전자센서 방식부터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참고 사진: 서바이벌 게임장 및 운영 모습]
수상·재난안전 시설
- 물놀이 안전교육장
- 구명조끼 사용 교육장
- 수난구조 체험장
- 집중호우 및 침수 대피교육장
- 심폐소생술 교육장
- 화재·연기 대피 체험장
- 지진·붕괴 대응 체험장
교육·연수시설
- 대강당
- 교육실
- 세미나실
- 기업회의실
- 국제교류실
- 지도자교육센터
- 체력측정실
- 샤워실
- 탈의실
- 장비보관소
- 의료실
- 응급차량 대기공간
[제3부]
8. 기존 숙박시설 활용방안
새로운 숙박시설을 대규모로 건축하면 막대한 사업비와 환경훼손, 운영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에는 남원 관광단지와 인근에 이미 건축되어 있으나 활용도가 낮은 콘도, 연수원, 숙박업소, 한옥숙박시설, 펜션 등을 우선 조사하여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시설 소유자와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기업, 공공기관의 예약을 통합 관리하면 신규 건축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기존 숙박시설의 공실 문제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숙박시설은 다음 기준에 따라 지정합니다.
- 소방·전기·가스 안전검사 통과
- 단체급식 또는 인근 식당 이용 가능
- 대형버스 진입 및 주차 가능
- 학생과 성인의 이용공간 분리
- 야간 안전관리자 배치
-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 장애인 접근시설 확보
9.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
훈련 참가자들은 숙박, 식사, 교통, 간식, 장비 대여, 지역관광, 특산품 구매 등 다양한 소비활동을 하게 됩니다.
방문객 증가에 따라 다음과 같은 지역경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기존 숙박업소 가동률 상승
- 음식점 및 단체급식업체 매출 증가
- 전세버스·택시·렌터카 이용 증가
- 지역 농산물 및 특산품 판매 확대
- 장비 대여·세탁·시설관리업체 매출 증가
- 안전요원·강사·산림관리 인력 등 신규 일자리 창출
- 청년 귀향 및 지역 창업 촉진
- 관광단지와 광한루, 지리산 관광 연계
- 비수기 관광객 증가
-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구축
참가자가 단순히 훈련만 받고 귀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남원에서 숙박하고 식사하며 관광할 수 있도록 1박 2일, 2박 3일, 3박 4일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0. 시민참여형 투자 및 수익구조
본 사업은 특정 대기업이나 외부 자본이 독점하는 방식보다 시민참여형 개발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남원시민, 지역기업, 귀향인, 향우회원,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하여 지역에 수익이 환원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사업 추진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남원시는 기본계획, 인허가, 기반시설 및 안전기준을 담당합니다.
- 시민과 지역기업은 숙박, 식당, 체험시설 등에 투자합니다.
- 사회적협동조합 또는 지역주민 법인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시설별 수익은 투자비율과 운영실적에 따라 배분합니다.
- 일정 수익은 산림보호와 안전시설 유지에 재투자합니다.
- 청년과 귀향인을 강사, 관리자, 운영자로 우선 채용합니다.
- 지역 농산물과 지역업체를 우선 이용합니다.
- 남원 출신 출향인과 향우회원이 투자와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고향투자형 지역개발모델'을 구축합니다.
11. 남원시의 역할
남원시는 직접 모든 시설을 건축하고 운영하기보다 사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안전기준과 행정지원체계를 마련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업 대상지 기초조사
- 환경·산림·재해·교통 영향 검토
- 토지 및 기존 시설 현황 조사
- 중앙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 유치
- 교육부·교육청·대학교·기업 등과 업무협약 체결
- 각종 인허가 원스톱 지원
- 시설 및 프로그램 안전기준 마련
- 통합예약시스템 구축
- 강사 및 안전관리자 인증제 운영
- 숙박·식당·교통업체 연계 지원
- 지역주민 투자 및 협동조합 설립 지원
- 국내외 홍보와 국제교류단 유치
[제4부]
12. 단계별 사업 추진방안
제1단계 : 조사 및 기본계획
남원 전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훼손 없이 활용 가능한 후보지를 조사하고, 기존 숙박시설과 음식점, 연수시설의 수용능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제2단계 : 시범사업
시범지역을 선정하여 어린이 숲 체험장, 청소년 서바이벌장, 기업 팀빌딩장, 안전교육장을 우선 조성합니다.
운영 후에는 연간 방문객 수, 이용 만족도, 안전관리 실적 및 지역경제 효과 등을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합니다.
제3단계 : 권역별 확대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산내면, 인월면, 아영면, 운봉읍 등 지리산권과 관광단지권을 연계한 권역별 특화시설을 조성합니다.
제4단계 : 국가사업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산림청, 전북특별자치도 등과 협력하여 국가 청소년 체력증진 및 재난안전교육 거점사업으로 추진합니다.
제5단계 : 국제화
해외 청소년단체, 대학, 기업, 국제교류기관 등을 유치하여 국제 서바이벌대회, 산악안전대회, 청소년 우정캠프, 기업 리더십 연수 등을 개최하는 국제 교류 거점으로 발전시킵니다.
13.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원칙
극기훈련이라는 명목으로 참가자의 인권을 침해하거나 체벌, 모욕, 강압적인 훈련을 시행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다음 원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 참가자 건강상태 사전 확인
- 연령 및 체력별 프로그램 운영
- 전문 자격을 갖춘 지도자 배치
- 응급구조사 및 의료인력 확보
- 책임보험 가입
- 기상악화 시 즉시 운영 중단
- 폭염·한파·호우·산불 대응계획 수립
- 아동·청소년 인권 보호
- 강제참여 금지
- 장애인 및 건강취약자 대체 프로그램 운영
- 시설별 최대 수용인원 준수
- 정기적인 안전점검 및 사고 공개
14. 기대효과
본 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면 남원은 단순한 관광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력증진, 생존안전교육, 재난대응, 기업연수 도시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학생에게는 체력과 공동체 의식, 자립심, 안전의식을 길러주고 기업과 기관에는 조직화합과 리더십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숙박, 음식, 교통, 관광 등 다양한 소비가 확대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대규모 산림훼손과 건축 중심의 개발을 지양하고 기존 자연환경과 시설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15. 맺음말
지리산과 춘향골 남원이 가진 가장 큰 자산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그리고 지역주민입니다. 산을 깎고 대형 시설물을 건설하는 개발보다 자연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시민소득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를 육성하는 사업이 미래지향적인 발전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본 사업은 단기적인 개발사업이 아니라 자연을 보전하면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 교육, 관광, 지역경제를 함께 발전시키는 장기적인 지역발전 전략입니다. 유아와 학생, 대학생, 기업인, 가족과 일반 성인이 연령과 체력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기존 숙박시설과 지역상권을 함께 이용한다면 남원은 사계절 내내 사람들이 찾는 체류형 교육·연수·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남원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중앙정부가 협력하여 「지리산 춘향골 국가 체력증진·생존안전교육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지역소멸 대응과 국민 체력증진을 위한 핵심 정책사업으로 적극 검토해 주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2026년 월
제안자
지리산고향뉴스 발행인 최원근
남 원 시 장 귀 중
제 목 : 「지리산 춘향골 국가 체력증진·생존안전교육 복합단지 조성사업」 정책 제안서
지리산고향뉴스
문서번호 : 지고뉴-2026-001
시행일자 : 2026. 7. 30
공개여부 : 공개
수 신 : 남원시장
경 유 : 문화관광국장, 미래산업농정국장, 안전건설국장
남원의 미래는 더 이상 허황된 공약이 아닌 현실적인 개발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남원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국립공공의료대학(의전원)과 경찰종합학교 유치는 선거 때마다 반복적으로 제시되었지만, 현재까지 실질적인 성과는 없습니다.
시민들에게 희망만 안겨주고 결과를 보여주지 못한 공약은 이제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국가 정책에만 의존하는 지역발전 전략은 이미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남원의 미래를 선거때 믿을수 없는 공약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남원이 가진 자원과 여건을 활용해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발전전략을 선택"해야 합니다.
남원은 전체 면적의 약 69%가 임야이고 준산악지역입니다. 이러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시민, 노년층, 청년, 출향인 모두가 참여하여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개발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현실을 직시하고 과감하게 추진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지도자입니다.
시민들께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더 이상 선출직들의 달콤한 사탕발림과 실현 가능성이 낮은 공약에 속아서는 안 됩니다.
남원의 미래는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에서 결정됩니다.
국립의전원과 경찰종합학교는 반드시 유치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나 현재 정부의 정책 방향과 추진 상황을 볼 때 기대만으로 시간을 보내서는 안 됩니다.
제 예측는 물건너 간 헛공약일 뿐입니다.
1%의 가능성만 바라보며 남원의 미래를 맡겨둘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실행 가능한 대안을 추진해야 합니다.
이에 본인은
이미 남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종합 제안서를 제시한 바 있으며, 남원시와 남원시의회는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시민 대토론회를 조속히 개최하여 남원의 미래 발전 방향을 결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더 이상 미룰 시간이 없습니다.
남원이 즉시 추진해야 할 핵심 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국민 체력단련장, 레크리에이션 시설, 극기훈련장, 연수단지 조성
◇ 최신 시설을 갖춘 서바이벌 체험단지와 집단 체험시설 약 100여가지 다양한 개발
◇ 광한루 담장을 낮은 전통 담장으로 개선하여 접근성과 개방성을 높이고 전통 민속시설을 조성으로 교도소 같은 아미지 탈피로 친숙한 공원처럼 이용
◇ 요천을 수상레저와 휴식이 공존하는 친수공간으로 개발
◇ 관광단지 입구 야산 정비로 대규모 주차장과 광장 약15,000평 확보 사능
◇ 관광단지를 거제 외도 보타니아와 같은 사계절 꽃단지로 개발
◇ 폐쇄된 효산콘도, 중앙콘도, 앞밤터콘도 등을 적극 활용하여 숙박시설을 정상화하고 하루 최대 1만 명 규모의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기반 마련
이러한 사업은 남원의 "지리' 전통' 문화' 환경' 산림"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시민들의 실질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광객 증가와 상주인구 확대, 일자리 창출까지 동시에 이끌 수 있는 남원형 발전모델이 될 것입니다.
남원은 더 이상 정치적 구호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현실을 직시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남원 위기"입니다.
'시장 시의회 시민'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미래를 결정할 때이지"밀실행정 탁상행정 철벽불통 행정"은 안됩니다.
남원시와 남원시의회는 시민 대토론회를 즉시 개최하고, 실행 가능한 발전전략을 수립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합니다.
위에 언급한 구체적 내용의 "초안"은 능력 있는 시와 의회에 제출하였는데.. 블랙 홀이 아니길 바라며..
별첨 파일로 올릴 것이니.. 관심 있는 시민은 내용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지리산고향뉴스- 발행인 최원근
ㅡㅡㅡㅡㅡ
민선9기 양충모 시장님께..
“정책 제안서”
「지리산 춘향골 국가 체력증진·생존안전교육 복합단지 조성」 제안
제안자 : 지리산고향뉴스 발행인 최원근
제안 취지
지리산권 춘향고을 남원은 전체 면적의 약 69%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자연환경을 보유한 도시이며, 지역경제는 1차 산업 의존도가 높은 소비도시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 제안은 자연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국가의 지원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결합하는 새로운 지역개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국민의 체력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서바이벌 체험장 ▲극기훈련 복합단지 ▲산림캠핑장 ▲차박시설 집단조성지 등을 조성하여 남원을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체험·교육도시로 육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시민이 직접 투자와 운영에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한다면 민·관 협력이 활성화되고, 약 50만 명의 남원 출향인 가운데 많은 분들이 고향으로 돌아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익사업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1. 제안 배경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 지역소멸이라는 중대한 국가적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2015년 1.24명에서 2024년 0.75명으로 크게 낮아졌으며, 2025년에는 잠정적으로 0.80명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2024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19.5%에 이르러 초저출산과 초고령사회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녀 수가 줄어들면서 한 명의 자녀에게 집중되는 관심과 교육비는 증가하고 있으나, 학업과 실내활동 중심의 생활,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증가, 야외활동 부족 등으로 아동과 청소년이 체력과 지구력, 공동체 의식, 위기대처 능력을 충분히 기를 수 있는 환경은 부족한 실정입니다.
다만, 오늘날 청소년의 신체기능이 과거보다 전반적으로 저하되었다고 단정하기 위해서는 체력검사와 건강통계 등에 대한 별도의 검증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본 사업은 세대 간 체력을 비교하기보다 모든 국민이 야외활동과 체력증진, 자연체험의 기회를 확대한다는 관점에서 추진되어야 합니다.
현재 학교 체육시설만으로는 등산, 산악구조, 생존훈련, 장거리 걷기, 수상안전, 재난대응, 팀워크 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산림·계곡·구릉지 등 다양한 지형을 갖춘 지리산권 남원에 유아부터 성인, 기업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국가 규모의 체력증진·서바이벌·극기훈련 복합단지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특히 행정이 단독으로 추진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민이 개발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함께 공유하는 시민참여형 개발모델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남원 조성의 필요성과 장점
남원은 지리산권에 위치한 자연·역사·문화도시로서 산악훈련, 숲 체험, 생존교육, 걷기, 수상안전 및 공동체 훈련을 운영하기에 적합한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산림을 훼손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임도와 등산로, 완만한 구릉지, 유휴부지, 기존 관광시설 등을 활용하면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개발의 기본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산림을 훼손하지 않는 개발을 추진합니다.
② 기존 도로와 지형을 최대한 활용하여 현대식 인공구조물 설치를 최소화합니다.
③ 많은 이용객이 방문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산림보호 활동에도 도움이 되는 체계를 구축합니다.
④ 자연보전구역과 체험구역을 명확히 구분하여 생태환경을 보호합니다.
⑤ '자기 나무 심기 운동'을 추진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나무를 심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원칙을 적용하면 자연을 훼손하는 관광개발이 아니라 산림을 보전하면서 교육, 체험,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3. 사업 명칭
지리산 「춘향골 국민 체력증진·자연지킴이 실천 복합단지」
[주요 시설]
- 지리산 국가 서바이벌교육원
- 춘향골 청소년 극기훈련원
- 지리산 기업연수·리더십센터
- 재난안전·생존체험교육장
- 가족형 자연체험·건강증진단지
- 국제 청소년 체력·우정캠프
- 산림 휴식공간(해먹·흔들의자 설치)
- 숲속 이동식 스크린 영상교육장
- 산림 캠핑장 및 차박단지
- 자연친화형 휴식·명상 공간
본 사업은 단순한 체험시설 조성이 아니라 국민 건강 증진과 재난안전교육, 청소년 인성교육, 기업연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국가적 모델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4. 이용 대상
본 사업은 특정 계층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연령과 체력 수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국민 체력증진 복합시설로 조성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합니다.
시설 1단계 : 유아 및 어린이 과정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안전한 숲길 걷기
- 균형잡기
- 장애물 통과
- 밧줄놀이
- 민속놀이
- 방향찾기
- 자연관찰
- 기초 응급처치
- 숲 체험 및 자연놀이
[이용 가능 대상(공식 통계 활용)]
유치원 : 8,141개
어린이집 : 약 2만 7천 개
초등학교 : 6,191개
중학교 : 3,292개
고등학교 : 2,387개
일반대학교 : 1,895개
전문대학 : 130개
또한,
전국 인구 약 5,170만 명
유·초·중·고 학생 약 555만 명
대학생(전문대 포함) 약 230만 명
교원 약 60만 명
국가·지방공무원 약 120만 명
국군 현역 약 45만 명
경찰 약 13만 명
소방공무원 약 7만 명
등이 장기적인 잠재 이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시설 2단계 : 초등학교 고학년 과정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다음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숲길 탐험
- 기초 암벽체험
- 낮은 로프코스
- 협동 장애물 훈련
- 지도와 나침반 사용
- 안전한 야외취사
- 재난대피훈련
시설 3단계 : 중학생 과정
중학생을 대상으로 다음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산악 걷기
- 팀별 서바이벌 체험
- 응급처치
- 심폐소생술(CPR)
- 야영
- 야간 방향찾기
- 수상안전
- 공동체 리더십 프로그램
시설 4단계 : 고등학생 과정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음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장거리 트레킹
- 체력단련
- 고난도 로프코스
- 구조·구급훈련
- 재난대응 훈련
- 팀별 문제해결
- 자기관리 및 리더십 과정
시설 5단계 : 대학생 및 청년 과정
-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 학과별 단합훈련
- 취업역량 강화교육
- 팀 프로젝트
- 산악 리더십
- 위기대처 능력 향상
- 사회적 책임교육
시설 6단계 : 기업·기관 연수 과정
기업 임직원과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음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조직화합
- 리더십 향상
- 노사협력
- 갈등관리
- 재난대응
- 건강증진
- 스트레스 해소
- 팀빌딩 프로그램
시설 7단계 : 가족 및 일반 성인 과정
- 가족 캠프
- 건강걷기
- 숲속 명상
- 생활체육
- 중장년 체력회복 프로그램
- 자연 치유 프로그램
시설 8단계 : 고령층·재활 과정
건강상태를 확인한 후 다음과 같은 저강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완만한 숲길 걷기
- 균형훈련
- 호흡운동
- 치유농업
- 산림치유
- 건강관리 프로그램
※ 고령자와 질환자는 일반 극기훈련 대상이 아니라 의료·안전 기준을 적용한 별도 과정으로 운영합니다.
5. 전국적인 잠재 이용 기반
2025년 교육기본통계는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을 대상으로 학교, 학생, 교원 현황을 매년 집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시설의 주요 단체 이용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국 유치원 및 어린이집
- 전국 초·중·고등학생
- 전문대학·대학교·대학원 학생
- 교직원 및 교육행정기관 종사자
-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종사자
- 군인·경찰·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 기업 임직원
- 중소기업 및 대기업 연수팀
- 사회단체
- 체육단체
- 동호회
- 가족 단위 관광객
- 일반 성인
- 외국인 유학생
- 국제교류단
2023년 기준 국내 중소기업은 829만 8,915개이며 종사자는 1,911만 7,649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기업연수와 조직훈련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은 종사자 2인 이상 기업과 중견기업, 대기업, 공공기관 및 각종 단체입니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 약 5,170만 명 가운데 약 4,600만 명 이상이 잠재적인 이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전국 이용 대상자의 10% 정도만 남원으로 유치하더라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기적으로는 국내 이용객뿐 아니라 국제 청소년 교류단과 해외 기업연수단 유치도 함께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6. 학사 및 연수제도 연계 방안
학생들이 일회성 체험으로 끝나지 않고 정기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와 교육기관의 정책적 연계가 필요합니다. 초·중·고등학교는 연령별 교육과정에 맞추어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생활기록부의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거나 교육과정 운영 범위 안에서 일정 기간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업 연수, 공공기관 교육과도 연계하여 남원을 전국적인 체험·연수 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습니다.
7. 주요 시설 계획
자연형 훈련시설
- 초급·중급·고급 산악훈련 코스
- 숲길 걷기 코스
- 장거리 트레킹 코스
- 어린이 모험놀이터
- 낮은 로프코스
- 고공 로프코스
- 인공암벽장
- 하강훈련장
- 장애물 통과 훈련장
- 지도·나침반 방향찾기 코스
- 야간 안전탐험 코스
- 생존캠프 및 야영장
- 산악구조 훈련장
- 응급처치 교육장
- 재난안전체험장
- 산림치유 공간
- 명상 공간
[참고 사진: 어린이 모험놀이터 및 수난구조·물놀이 체험시설 모습]
서바이벌 시설
- 어린이 안전 서바이벌장
- 청소년 팀워크 서바이벌장
- 성인·기업형 전략 서바이벌장
- 레이저·전자센서 방식 서바이벌장
- 보호장비 대여소
- 안전교육장
- 관제실
- 응급의료실
※ 서바이벌 시설은 부상 위험이 낮은 레이저·전자센서 방식부터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참고 사진: 서바이벌 게임장 및 운영 모습]
수상·재난안전 시설
- 물놀이 안전교육장
- 구명조끼 사용 교육장
- 수난구조 체험장
- 집중호우 및 침수 대피교육장
- 심폐소생술 교육장
- 화재·연기 대피 체험장
- 지진·붕괴 대응 체험장
교육·연수시설
- 대강당
- 교육실
- 세미나실
- 기업회의실
- 국제교류실
- 지도자교육센터
- 체력측정실
- 샤워실
- 탈의실
- 장비보관소
- 의료실
- 응급차량 대기공간
[제3부]
8. 기존 숙박시설 활용방안
새로운 숙박시설을 대규모로 건축하면 막대한 사업비와 환경훼손, 운영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에는 남원 관광단지와 인근에 이미 건축되어 있으나 활용도가 낮은 콘도, 연수원, 숙박업소, 한옥숙박시설, 펜션 등을 우선 조사하여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시설 소유자와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기업, 공공기관의 예약을 통합 관리하면 신규 건축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기존 숙박시설의 공실 문제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숙박시설은 다음 기준에 따라 지정합니다.
- 소방·전기·가스 안전검사 통과
- 단체급식 또는 인근 식당 이용 가능
- 대형버스 진입 및 주차 가능
- 학생과 성인의 이용공간 분리
- 야간 안전관리자 배치
-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 장애인 접근시설 확보
9.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
훈련 참가자들은 숙박, 식사, 교통, 간식, 장비 대여, 지역관광, 특산품 구매 등 다양한 소비활동을 하게 됩니다.
방문객 증가에 따라 다음과 같은 지역경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기존 숙박업소 가동률 상승
- 음식점 및 단체급식업체 매출 증가
- 전세버스·택시·렌터카 이용 증가
- 지역 농산물 및 특산품 판매 확대
- 장비 대여·세탁·시설관리업체 매출 증가
- 안전요원·강사·산림관리 인력 등 신규 일자리 창출
- 청년 귀향 및 지역 창업 촉진
- 관광단지와 광한루, 지리산 관광 연계
- 비수기 관광객 증가
-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구축
참가자가 단순히 훈련만 받고 귀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남원에서 숙박하고 식사하며 관광할 수 있도록 1박 2일, 2박 3일, 3박 4일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0. 시민참여형 투자 및 수익구조
본 사업은 특정 대기업이나 외부 자본이 독점하는 방식보다 시민참여형 개발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남원시민, 지역기업, 귀향인, 향우회원,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하여 지역에 수익이 환원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사업 추진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남원시는 기본계획, 인허가, 기반시설 및 안전기준을 담당합니다.
- 시민과 지역기업은 숙박, 식당, 체험시설 등에 투자합니다.
- 사회적협동조합 또는 지역주민 법인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시설별 수익은 투자비율과 운영실적에 따라 배분합니다.
- 일정 수익은 산림보호와 안전시설 유지에 재투자합니다.
- 청년과 귀향인을 강사, 관리자, 운영자로 우선 채용합니다.
- 지역 농산물과 지역업체를 우선 이용합니다.
- 남원 출신 출향인과 향우회원이 투자와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고향투자형 지역개발모델'을 구축합니다.
11. 남원시의 역할
남원시는 직접 모든 시설을 건축하고 운영하기보다 사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안전기준과 행정지원체계를 마련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업 대상지 기초조사
- 환경·산림·재해·교통 영향 검토
- 토지 및 기존 시설 현황 조사
- 중앙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 유치
- 교육부·교육청·대학교·기업 등과 업무협약 체결
- 각종 인허가 원스톱 지원
- 시설 및 프로그램 안전기준 마련
- 통합예약시스템 구축
- 강사 및 안전관리자 인증제 운영
- 숙박·식당·교통업체 연계 지원
- 지역주민 투자 및 협동조합 설립 지원
- 국내외 홍보와 국제교류단 유치
[제4부]
12. 단계별 사업 추진방안
제1단계 : 조사 및 기본계획
남원 전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훼손 없이 활용 가능한 후보지를 조사하고, 기존 숙박시설과 음식점, 연수시설의 수용능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제2단계 : 시범사업
시범지역을 선정하여 어린이 숲 체험장, 청소년 서바이벌장, 기업 팀빌딩장, 안전교육장을 우선 조성합니다.
운영 후에는 연간 방문객 수, 이용 만족도, 안전관리 실적 및 지역경제 효과 등을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합니다.
제3단계 : 권역별 확대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산내면, 인월면, 아영면, 운봉읍 등 지리산권과 관광단지권을 연계한 권역별 특화시설을 조성합니다.
제4단계 : 국가사업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산림청, 전북특별자치도 등과 협력하여 국가 청소년 체력증진 및 재난안전교육 거점사업으로 추진합니다.
제5단계 : 국제화
해외 청소년단체, 대학, 기업, 국제교류기관 등을 유치하여 국제 서바이벌대회, 산악안전대회, 청소년 우정캠프, 기업 리더십 연수 등을 개최하는 국제 교류 거점으로 발전시킵니다.
13.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원칙
극기훈련이라는 명목으로 참가자의 인권을 침해하거나 체벌, 모욕, 강압적인 훈련을 시행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다음 원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 참가자 건강상태 사전 확인
- 연령 및 체력별 프로그램 운영
- 전문 자격을 갖춘 지도자 배치
- 응급구조사 및 의료인력 확보
- 책임보험 가입
- 기상악화 시 즉시 운영 중단
- 폭염·한파·호우·산불 대응계획 수립
- 아동·청소년 인권 보호
- 강제참여 금지
- 장애인 및 건강취약자 대체 프로그램 운영
- 시설별 최대 수용인원 준수
- 정기적인 안전점검 및 사고 공개
14. 기대효과
본 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면 남원은 단순한 관광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력증진, 생존안전교육, 재난대응, 기업연수 도시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학생에게는 체력과 공동체 의식, 자립심, 안전의식을 길러주고 기업과 기관에는 조직화합과 리더십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숙박, 음식, 교통, 관광 등 다양한 소비가 확대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대규모 산림훼손과 건축 중심의 개발을 지양하고 기존 자연환경과 시설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15. 맺음말
지리산과 춘향골 남원이 가진 가장 큰 자산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그리고 지역주민입니다. 산을 깎고 대형 시설물을 건설하는 개발보다 자연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시민소득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를 육성하는 사업이 미래지향적인 발전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본 사업은 단기적인 개발사업이 아니라 자연을 보전하면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 교육, 관광, 지역경제를 함께 발전시키는 장기적인 지역발전 전략입니다. 유아와 학생, 대학생, 기업인, 가족과 일반 성인이 연령과 체력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기존 숙박시설과 지역상권을 함께 이용한다면 남원은 사계절 내내 사람들이 찾는 체류형 교육·연수·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남원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중앙정부가 협력하여 「지리산 춘향골 국가 체력증진·생존안전교육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지역소멸 대응과 국민 체력증진을 위한 핵심 정책사업으로 적극 검토해 주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2026년 월
제안자
지리산고향뉴스 발행인 최원근
남 원 시 장 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