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남원 국립의전원 유치와 주요 현안 대응

남원 국립의전원 유치와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한 시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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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보건복지부 항의 방문…“대통령 공약 이행과 남원 설립 확정을 촉구합니다”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발표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대통령 공약사업임에도 아직 최종 설립지역이 확정되지 않아 남원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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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대규·양경님·최원근 애향운동본부정하용회장이 첨석하여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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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지난 8월 7일 오후 2시에는 오동환 위원장과 김정현 위원장, 남원시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다시 만나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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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는 현재 가장 시급한 국립의전원 남원 설립 문제에 우선 대응하고, 앞으로 남원의 주요 개발사업과 환경 현안도 분야별로 철저히 분석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 항의 방문 일정


일시: 8월 10일 오전 8시 출발

집결 시간: 오전 7시 40분

집결 장소: 남원시청 앞

방문 기관: 보건복지부

의회·행정 참석 예정: 시의원 16명과 관계 공무원 등 약 25명, 버스 이동


시민사회 참석 예정: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약 20명, 승합차 이동


참가 신청: 010-4654-1411

신청 마감: 8월 9일 오후 3시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사회단체장은 신청 마감 시간까지 위 전화번호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원 국립의전원은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전북 동부권과 서남권 주민의 의료 접근성,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직결된 중대한 현안입니다. 


대통령 공약이 반드시 이행되고 국립의전원이 남원에 설립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민선 8기까지 추진된 주요 사업도 분야별 검증


회의에서는 민선 8기까지 추진되거나 계획된 사업 가운데 사업비가 수백억 원에서 수천억 원대로 거론되는 사업과 실효성 논란이 있는 약 69개 사업을 분과별로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개별 사업비와 손실 예상액, 추진 경위 및 성과는 향후 예산서·결산서·사업계획서·감사자료 등 공식 자료를 확보해 정확하게 검증할 예정입니다.


주요 검토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함파우 목기미술관·도자기관 등 대규모 문화관광사업은 막대한 사업비 투입 이후 예상되는 운영 적자와 유지관리비 부담,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검토합니다.


◇ 금암봉 개발사업은 대규모 예산 투입의 적정성과 전통경관 훼손 논란, 사업 추진 과정의 책임 문제를 살펴봅니다.


◇ 사매산업단지는 장기간 개발 지연의 원인과 예산 투입 효과, 현실적인 활성화 대책을 검토합니다.


◇ 화장품산업 지원사업은 투입 예산에 비해 어떤 성과와 일자리, 기업 유치 효과가 있었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합니다.


◇ 백두대간 관련 박물관은 건립 이후 관람객과 운영수입, 유지관리비 및 지역경제 효과를 확인합니다.


◇ 허브단지는 투자 규모에 비해 기대했던 관광·고용·지역경제 효과를 거두었는지 재평가합니다.


◇ 피오리움 사업은 사업비 규모와 활용 목적, 운영 주체 및 향후 운영 방향을 투명하게 확인합니다.


◇ 효산콘도와 중앙콘도는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원인과 행정의 대응 과정, 재활용 또는 정상화 대책을 검토합니다.


◇ 신역사 개발사업은 예상 사업비와 실제 이용 수요, 경제성 및 지역발전 효과를 면밀히 따져봅니다.


◇ 골프장 인근 개발계획은 투자 규모와 수익성, 이용객 확보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합니다.


◇ 스마트팜과 곤충산업은 투입 예산과 참여 농가·기업, 매출, 고용 및 소득증대 효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요구할 방침입니다.


◇ 모노레일 사업은 이미 발생한 재정 손실과 앞으로의 철거·유지관리 비용을 구분해 검증하고, 추가적인 시민 부담을 줄일 대책을 요구합니다.


◇ 의미 없는 조경서업에 치중한 민선8기 모둔 의혹사업 강행 사민 제보 받고 전보공개로 면밀히 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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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남원지역을 통과하는 철탑 건설계획과 관광단지보다 더 넓은 규모로 거론되는 대규모 석산 개발 문제도 함께 살펴볼 예정입니다. 

석산 개발로 발생할 수 있는 산림과 경관 훼손, 비산먼지·소음·진동, 주민 안전 문제와 기존 사업장의 사고 이력, 허가 및 주민 의견수렴 허가 절차 용역서 제출에 법령을 교묘하게 빠트린 빠트린 절차 등 등을 관계기관의 공식 자료를 통해 검증하고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의 미래를 좌우하는 사업은 일부 기관이나 사업자만의 판단으로 추진되어서는 안 됩니다. 

사업비와 경제성, 운영비, 환경영향, 안전대책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충분한 공론화와 검증을 거쳐야 합니다.


국립의전원 남원 설립과 남원의 재정·환경을 지키기 위한 이번 활동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지리산고향뉴스- 노공환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