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경찰·소방에 교룡공원 야영장 30% 감면
2월 19일부터 주중·주말 구분 없이 동일 적용
감면액 남원사랑상품권 환급…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전북 남원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소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룡공원 숲속야영장 사용료를 30% 감면하는 예우 정책을 오는 19일부터 시행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남원시 교룡공원 숲속야영장 운영 및 관리조례'에 따라 현직 경찰 및 소방 공무원에게 주중·주말 구분 없이 동일하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감면 대상은 야영장 내 전 시설로, 일반 데크 및 파쇄석 사이트는 3만 원에서 2만 1000원으로, 트레일러 사이트는 3만 3000원에서 2만 3000원으로 인하된다. 돔 하우스는 최대 7만 원에서 4만 9천 원으로 낮아진다.
감면은 2월 19일 시스템 예약분부터 적용된다. 온라인 예약 후 현장에서 신분 확인을 거치면 감면액 상당을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남원시는 이번 정책이 제2중앙경찰학교와 소방심신수련원 유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제복 공무원이 실질적으로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향후 지원 대상 확대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제복 공무원 친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시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제복 공무원들이 교룡산의 맑은 공기 속에서 충분한 휴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은 도심과 인접한 자연 친화형 야영 시설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남원시는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남원시, 경찰·소방에 교룡공원 야영장 30% 감면
2월 19일부터 주중·주말 구분 없이 동일 적용
감면액 남원사랑상품권 환급…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전북 남원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소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룡공원 숲속야영장 사용료를 30% 감면하는 예우 정책을 오는 19일부터 시행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남원시 교룡공원 숲속야영장 운영 및 관리조례'에 따라 현직 경찰 및 소방 공무원에게 주중·주말 구분 없이 동일하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감면 대상은 야영장 내 전 시설로, 일반 데크 및 파쇄석 사이트는 3만 원에서 2만 1000원으로, 트레일러 사이트는 3만 3000원에서 2만 3000원으로 인하된다. 돔 하우스는 최대 7만 원에서 4만 9천 원으로 낮아진다.
감면은 2월 19일 시스템 예약분부터 적용된다. 온라인 예약 후 현장에서 신분 확인을 거치면 감면액 상당을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남원시는 이번 정책이 제2중앙경찰학교와 소방심신수련원 유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제복 공무원이 실질적으로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향후 지원 대상 확대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제복 공무원 친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시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제복 공무원들이 교룡산의 맑은 공기 속에서 충분한 휴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은 도심과 인접한 자연 친화형 야영 시설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남원시는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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