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함양오씨 금남공파 종중, 남원 인재 양성 위해 장학기금 기탁

01.jpg


함양오씨 금남공파 종중, 남원 인재 양성 위해 장학기금 기탁

'남원 오치행 묘' 향토유산 지정 기념

성적·예체능 장학생 및 장학숙 운영 지원


함양오씨 금남공파 종중이 남원시 향토유산 지정 기념 나눔으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함양오씨 금남공파 종중은 '남원 오치행 묘'의 남원시 향토유산 지정을 기념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자 지난 20일 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남원 오치행 묘'는 지난 2025년 6월 27일 남원시 향토유산으로 지정된 문화유산으로, 이번 기탁은 향토유산 지정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기금은 춘향장학재단이 선발하는 성적 우수 장학생과 예·체능 특기 장학생 지원에 활용되며, 남원 출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한 남원장학숙 운영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오상용 회장은 "향토유산 지정이라는 뜻깊은 계기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장학기금을 기탁했다"며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춘향장학재단 관계자는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남원시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