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스마트경로당 '온택트 콘테스트' 운영
비대면 화상회의 활용…어르신 참여형 여가 프로그램 확대
전북 남원시가 스마트경로당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 '온택트 콘테스트'를 열고 어르신 디지털 여가복지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23일부터 관내 36개 스마트경로당을 대상으로 스마트화상회의 기반 비대면 프로그램인 '온택트 콘테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경로당 구축 이후 화상회의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어르신들의 비대면 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활용 경험을 높이는 동시에 경로당 중심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은 2월 23~24일, 본선은 25일, 결승은 26일 진행된다.
'온택트 콘테스트'는 각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이 화면을 통해 서로 연결돼 팀 대항 방식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단순 경쟁보다 참여와 소통에 의미를 두고 함께 웃고 즐기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초성퀴즈, OX퀴즈, 사진 맞히기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퀴즈형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노래에 맞춘 율동 따라하기와 건강박수 등 신체활동 요소도 더해 현장 분위기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이동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여가 프로그램 확대가 어르신 간 교류 활성화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경로당 활용도가 높아질수록 지역 돌봄과 공동체 기반 역시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공간"이라며 "온택트 콘테스트를 통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르신 여가복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남원시, 스마트경로당 '온택트 콘테스트' 운영
비대면 화상회의 활용…어르신 참여형 여가 프로그램 확대
전북 남원시가 스마트경로당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 '온택트 콘테스트'를 열고 어르신 디지털 여가복지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23일부터 관내 36개 스마트경로당을 대상으로 스마트화상회의 기반 비대면 프로그램인 '온택트 콘테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경로당 구축 이후 화상회의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어르신들의 비대면 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활용 경험을 높이는 동시에 경로당 중심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은 2월 23~24일, 본선은 25일, 결승은 26일 진행된다.
'온택트 콘테스트'는 각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이 화면을 통해 서로 연결돼 팀 대항 방식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단순 경쟁보다 참여와 소통에 의미를 두고 함께 웃고 즐기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초성퀴즈, OX퀴즈, 사진 맞히기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퀴즈형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노래에 맞춘 율동 따라하기와 건강박수 등 신체활동 요소도 더해 현장 분위기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이동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여가 프로그램 확대가 어르신 간 교류 활성화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경로당 활용도가 높아질수록 지역 돌봄과 공동체 기반 역시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공간"이라며 "온택트 콘테스트를 통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르신 여가복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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