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남원시, 노후 CCTV 110여대 교체…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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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노후 CCTV 110여대 교체…안전망 강화

2월~12월 유지관리·신규 설치 병행

상반기 2억 원 투입…하반기 확대 추진


전북 남원시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마을방범 CCTV 유지관리 및 노후 장비 교체 사업을 추진해 110여 대의 카메라를 교체·신규 설치하며 시민 안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잦은 장비 장애를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방범 취약 지역의 감시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에는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고장 장비를 중점 교체하고, 하반기에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상은 읍·면·동에서 운영 중인 CCTV 가운데 2023년 이전 설치 장비로, 유지관리와 함께 필요 시 통합 교체를 실시한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장애를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앞서 남원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수시 점검 및 수리 378건을 진행했으며, 노후 CCTV 교체 및 신규 설치 69개소 459대를 보강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화질 저하와 잦은 고장을 해소하고 범죄 취약 지역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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