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에 산재되어 있는 국가적인 보물 이대로 소멸시킬 것인가?
사라져가는 가야의 땅, 아영면을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승화시켜야 한다.
전북 남원시 의 북쪽 산자락에 자리한 아영면. 성리 두락리 이곳은 단순한 농촌 마을이 아니다.
이 땅은 가야 문화가 살아 숨 쉬던 역사 현장이며, 지금도 그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곳이다.
그 중심에는 바로 남원 두락리 고분군 이 있다.
고분군이 말해주는 것은 분명하다.
아영 일대는 5~6세기 가야 세력의 거점 지역 중 하나였으며, 지리산과 섬진강을 연결하는 교통로를 통해 문화와 교역이 이루어지던 중요한 역사 공간이었다.
문화재청과 학계 조사에서도 이 지역 고분에서 가야계 토기, 철기, 장신구, 마구류 등 다양한 유물이 발견되면서 전북 지역 가야 문화의 중요한 거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아영면의 현실은 어떠한가.
역사로는 왕국, 현실은 소멸 위기
한때 수천 명이 살던 마을이 지금은 인구 2000명 선이 무너지고 약 1700명 수준까지 감소한 상태다.
이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에서도 확인되는 농촌 지역 공통의 문제지만, 아영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행정구역 자체가 약화되거나 인근 지역인 인월면 과의 행정 통합 우려까지 거론되고 있다.
문제는 단순한 인구감소가 아니다.
이 땅이 가진 역사적 가치에 비해 너무나 무관심하다는 점이다.
가야 왕들의 무덤이 남아 있고 고대 국가의 흔적이 묻혀 있으며 지리산과 연결된 전략적 요충지였던 곳이 지금은 그저 “조용히 사라져 가는 농촌”으로 취급되고 있다.
잠들어 있는 역사 자산 아영면 일대에는 아직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역사 자원이 많다.
대표적으로 두락리 고분군 정비와 역사공원 조성 아막산성 복원 시루봉에서 봉화산으로 이어지는 봉수 유적 복원 가야 토성복원
흥부 설화를 기반으로 한 민속문화 관광
이러한 역사 자원은 단순한 문화재가 아니다.
전국을 보면
경북 고령은 대가야 고분군, 경남 김해는 금관가야 유적, 이처럼 가야 역사 하나로도 수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지역경제를 살릴수 있다.
그렇다면 묻지 않을 수 없다.
왜 아영의 가야 역사는 아직도 잠들어 있는가. 역사는 있는데, 의지는 없는 현실
가야의 흔적은 분명 존재한다.
역사도 있고 문화도 있다.
없는 것은 단 하나다.
정치인과 시장의 관심과 의지다.
지방 소멸시대에 살아남는 지역은 결국 자신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리는 곳이다.
그런에도 지금 아영면은
행정의 관심부족, 지역 사회의 무관심, 역사 자원의 방치속에서 조금씩 인구가 줄고
마을이 사라질 위기를 맞고 있다.
이제는 행동해야 한다.
아영의 미래는 단순히 행정에 맡겨둘 문제가 아니다.
수도권 향우들, 지역주민들, 학계와 문화계 언론 모두가 함께 나서 아영의 역사와 가치를 다시 세상에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다.
가야의 왕들이 잠든 땅이 침묵 속에 사라지게 할 것인가..아니면 역사를 깨워 새로운 지역 발전의 길을 열 것인가.
선택은 지금 살아가는 우리의 몫이다.
아영면이 사라지면 한 마을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가야국의 역사 한 페이지가 함께 사라지는 것이다.
6.3지방선거는 능력있고 일 잘하는 시장 시의원들이 선츌되어 남원의 소중한 역사적 가치를 세계적인 가치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지리산고향뉴스- 발행인 최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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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에 산재되어 있는 국가적인 보물 이대로 소멸시킬 것인가?
사라져가는 가야의 땅, 아영면을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승화시켜야 한다.
전북 남원시 의 북쪽 산자락에 자리한 아영면. 성리 두락리 이곳은 단순한 농촌 마을이 아니다.
이 땅은 가야 문화가 살아 숨 쉬던 역사 현장이며, 지금도 그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곳이다.
그 중심에는 바로 남원 두락리 고분군 이 있다.
고분군이 말해주는 것은 분명하다.
아영 일대는 5~6세기 가야 세력의 거점 지역 중 하나였으며, 지리산과 섬진강을 연결하는 교통로를 통해 문화와 교역이 이루어지던 중요한 역사 공간이었다.
문화재청과 학계 조사에서도 이 지역 고분에서 가야계 토기, 철기, 장신구, 마구류 등 다양한 유물이 발견되면서 전북 지역 가야 문화의 중요한 거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아영면의 현실은 어떠한가.
역사로는 왕국, 현실은 소멸 위기
한때 수천 명이 살던 마을이 지금은 인구 2000명 선이 무너지고 약 1700명 수준까지 감소한 상태다.
이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에서도 확인되는 농촌 지역 공통의 문제지만, 아영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행정구역 자체가 약화되거나 인근 지역인 인월면 과의 행정 통합 우려까지 거론되고 있다.
문제는 단순한 인구감소가 아니다.
이 땅이 가진 역사적 가치에 비해 너무나 무관심하다는 점이다.
가야 왕들의 무덤이 남아 있고 고대 국가의 흔적이 묻혀 있으며 지리산과 연결된 전략적 요충지였던 곳이 지금은 그저 “조용히 사라져 가는 농촌”으로 취급되고 있다.
잠들어 있는 역사 자산 아영면 일대에는 아직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역사 자원이 많다.
대표적으로 두락리 고분군 정비와 역사공원 조성 아막산성 복원 시루봉에서 봉화산으로 이어지는 봉수 유적 복원 가야 토성복원
흥부 설화를 기반으로 한 민속문화 관광
이러한 역사 자원은 단순한 문화재가 아니다.
전국을 보면
경북 고령은 대가야 고분군, 경남 김해는 금관가야 유적, 이처럼 가야 역사 하나로도 수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지역경제를 살릴수 있다.
그렇다면 묻지 않을 수 없다.
왜 아영의 가야 역사는 아직도 잠들어 있는가. 역사는 있는데, 의지는 없는 현실
가야의 흔적은 분명 존재한다.
역사도 있고 문화도 있다.
없는 것은 단 하나다.
정치인과 시장의 관심과 의지다.
지방 소멸시대에 살아남는 지역은 결국 자신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리는 곳이다.
그런에도 지금 아영면은
행정의 관심부족, 지역 사회의 무관심, 역사 자원의 방치속에서 조금씩 인구가 줄고
마을이 사라질 위기를 맞고 있다.
이제는 행동해야 한다.
아영의 미래는 단순히 행정에 맡겨둘 문제가 아니다.
수도권 향우들, 지역주민들, 학계와 문화계 언론 모두가 함께 나서 아영의 역사와 가치를 다시 세상에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다.
가야의 왕들이 잠든 땅이 침묵 속에 사라지게 할 것인가..아니면 역사를 깨워 새로운 지역 발전의 길을 열 것인가.
선택은 지금 살아가는 우리의 몫이다.
아영면이 사라지면 한 마을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가야국의 역사 한 페이지가 함께 사라지는 것이다.
6.3지방선거는 능력있고 일 잘하는 시장 시의원들이 선츌되어 남원의 소중한 역사적 가치를 세계적인 가치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지리산고향뉴스- 발행인 최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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