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인도 점령 불법 시설물 강력 단속
3월부터 연말까지 상시 단속…춘향제 대비 집중 점검
전북 남원시가 도로변에 무단 방치된 불법 시설물과 적치물로 인한 보행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연말까지 도로구역 내 불법 점용물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
9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인도와 차도 주변에 상습적으로 놓인 화분, 폐타이어, 라바콘, 폐오토바이, 자전거 등은 보행로를 막고 운전자 시야를 가려 시민 안전을 위협해 왔으며 관련 민원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관내 전 도로를 대상으로 수시 점검과 특별 점검을 병행하고, 민원 다발 지역과 반복 위반 구간에 대한 상시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제96회 춘향제 등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정비 활동도 추진한다.
도로 유형별 맞춤 대응 체계도 마련했다. 지방도·국지도·도시계획도로 등 법정도로는 건설과가 전담 점검하고, 골목길과 마을안길 등 비법정도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민소통담당관이 협력해 현장 계도에 나선다. 이를 통해 행정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상시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자진 철거와 현장 계도를 우선으로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되, 상습 위반이나 통행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도로변 무단 적치물은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품격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라며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협조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깨끗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남원시, 인도 점령 불법 시설물 강력 단속
3월부터 연말까지 상시 단속…춘향제 대비 집중 점검
전북 남원시가 도로변에 무단 방치된 불법 시설물과 적치물로 인한 보행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연말까지 도로구역 내 불법 점용물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
9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인도와 차도 주변에 상습적으로 놓인 화분, 폐타이어, 라바콘, 폐오토바이, 자전거 등은 보행로를 막고 운전자 시야를 가려 시민 안전을 위협해 왔으며 관련 민원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관내 전 도로를 대상으로 수시 점검과 특별 점검을 병행하고, 민원 다발 지역과 반복 위반 구간에 대한 상시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제96회 춘향제 등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정비 활동도 추진한다.
도로 유형별 맞춤 대응 체계도 마련했다. 지방도·국지도·도시계획도로 등 법정도로는 건설과가 전담 점검하고, 골목길과 마을안길 등 비법정도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민소통담당관이 협력해 현장 계도에 나선다. 이를 통해 행정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상시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자진 철거와 현장 계도를 우선으로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되, 상습 위반이나 통행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도로변 무단 적치물은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품격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라며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협조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깨끗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