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불'을 체험하다…남원 혼불문학관 프로그램 운영
전시 관람 넘어 작품 속 언어·민속문화 직접 체험
4월부터 11월까지 단체 방문객 대상
전북 남원시 혼불문학관이 대하소설 '혼불'의 문학적 가치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확장한 단체 참여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작품 속 언어와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이 소설 '혼불'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문학적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체 방문객은 연령과 관심사에 따라 두 가지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소설 제2권에 등장하는 민속놀이 '고누'를 체험하는 '돌멩이 놀이'와 작품 속 아름다운 어휘를 활용해 글을 써보는 '혼불 나의 언어 정원' 프로그램이 각각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회당 5명 이상 18명 이하 단체이며 프로그램은 약 40분 내외로 진행된다. '돌멩이 놀이'는 10세 이상, '혼불 나의 언어 정원'은 14세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혼불문학관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문학관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혼불'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학적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세대별 맞춤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관람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문학관 내 체험 공간인 '꽃심관'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혼불문학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혼불'을 체험하다…남원 혼불문학관 프로그램 운영
전시 관람 넘어 작품 속 언어·민속문화 직접 체험
4월부터 11월까지 단체 방문객 대상
전북 남원시 혼불문학관이 대하소설 '혼불'의 문학적 가치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확장한 단체 참여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작품 속 언어와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이 소설 '혼불'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문학적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체 방문객은 연령과 관심사에 따라 두 가지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소설 제2권에 등장하는 민속놀이 '고누'를 체험하는 '돌멩이 놀이'와 작품 속 아름다운 어휘를 활용해 글을 써보는 '혼불 나의 언어 정원' 프로그램이 각각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회당 5명 이상 18명 이하 단체이며 프로그램은 약 40분 내외로 진행된다. '돌멩이 놀이'는 10세 이상, '혼불 나의 언어 정원'은 14세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혼불문학관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문학관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혼불'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학적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세대별 맞춤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관람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문학관 내 체험 공간인 '꽃심관'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혼불문학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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