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남원시, 여행가는 달 맞아 관광객 혜택 풍성

6850dcad903d7.jpg


남원시, 여행가는 달 맞아 관광객 혜택 풍성

철도요금 전액 환급 등 관광객 실속 혜택

관광택시 50% 할인·피오리움 입장료 할인

숙박세일페스타 연계 숙박 할인 지원


전북 남원시가 4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확대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남원시는 개인 및 소규모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관광 혜택을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되며, 남원시는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관광택시 이용 요금을 50% 감면하고, 주요 관광지인 '피오리움'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대상 코레일 자유여행상품 이용객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4월부터 5월까지 해당 상품을 이용해 남원을 방문하면 철도 이용료 전액을 쿠폰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사실상 무료로 열차를 이용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지역 소비 촉진과 체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남원 디지털관광주민증' 신규 가입자에게 남원 특산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숙박 지원도 강화된다.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봄편)'와 연계해 야놀자, 여기어때 등 주요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 등록된 관내 숙박업체 70여 곳이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남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개별 자유여행객과 소규모 관광객의 방문이 늘어나고 숙박을 포함한 체류형 관광 구조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관광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속 있는 혜택 중심으로 정책을 마련했다"며 "이번 사업이 관광객 유입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앞으로도 숙박과 관광, 소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