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 춘향제 기간 '여행경비 절반 환급'…누리시민 혜택
1인 최대 5만원·팀 최대 20만원…지역 소비 촉진 기대
전용 홈페이지 사전 신청 후 축제 방문 인증 필요
전북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관외 거주 남원누리시민을 대상으로 여행경비 절반을 돌려주는 '누리시민주간 여행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축제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8일 남원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남원누리시민' 20만 명 확보와 함께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재방문 유도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춘향제 기간 남원 여행을 계획한 관외 거주 남원누리시민으로, 오는 9일부터 전용 홈페이지(남원누리-투어)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문자 승인을 받은 방문객은 축제 기간 동안 남원을 방문해 지출한 금액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받는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최대 5만 원이며, 4인 이상 팀 단위 방문 시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대표자는 축제 종료 후 10일 이내에 방문 인증 사진과 남원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또는 현금영수증 등 소비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지역 소상공인 소비 활성화를 위해 주유소, 학원, 금은방, 연 매출 30억 원 이상 업체에서 사용한 금액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다른 여행 지원사업과 중복 수혜도 불가능하다.
지원금은 정산 절차를 거쳐 확정 통보 후 10일 이내 모바일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남원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남원누리시민은 관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남원시 누리집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누리시민증 발급 시 광한루원과 피오리움 등 공공시설과 지역 가맹점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약 18만 명이 남원누리시민으로 가입한 상태다.
홍미선 남원시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사업은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누리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남원 춘향제 기간 '여행경비 절반 환급'…누리시민 혜택
1인 최대 5만원·팀 최대 20만원…지역 소비 촉진 기대
전용 홈페이지 사전 신청 후 축제 방문 인증 필요
전북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관외 거주 남원누리시민을 대상으로 여행경비 절반을 돌려주는 '누리시민주간 여행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축제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8일 남원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남원누리시민' 20만 명 확보와 함께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재방문 유도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춘향제 기간 남원 여행을 계획한 관외 거주 남원누리시민으로, 오는 9일부터 전용 홈페이지(남원누리-투어)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문자 승인을 받은 방문객은 축제 기간 동안 남원을 방문해 지출한 금액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받는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최대 5만 원이며, 4인 이상 팀 단위 방문 시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대표자는 축제 종료 후 10일 이내에 방문 인증 사진과 남원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또는 현금영수증 등 소비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지역 소상공인 소비 활성화를 위해 주유소, 학원, 금은방, 연 매출 30억 원 이상 업체에서 사용한 금액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다른 여행 지원사업과 중복 수혜도 불가능하다.
지원금은 정산 절차를 거쳐 확정 통보 후 10일 이내 모바일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남원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남원누리시민은 관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남원시 누리집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누리시민증 발급 시 광한루원과 피오리움 등 공공시설과 지역 가맹점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약 18만 명이 남원누리시민으로 가입한 상태다.
홍미선 남원시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사업은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누리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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