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춘향제 바가지요금 근절 결의…"정직한 가격으로 신뢰 확보"
상인단체 참여 자율 실천 다짐… 가격표시·정량 준수 강화
축제 기간 물가점검반 운영… 바가지요금 집중 단속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지역 상인들과 함께 결의대회를 열고 관광객 신뢰 확보에 나섰다.
남원시는 지난 21일 소상공인연합회, 슈퍼마켓협동조합, 공설시장상인회 등 지역 상인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춘향제 바가지요금 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축제 기간 중 과도한 요금 인상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상인들은 △사전 협의된 판매가격 준수 △가격표시제 이행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 서비스 제공 등 주요 실천 수칙을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정해진 가격을 철저히 준수하고 정직한 상거래를 실천해 공정한 축제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가격표 전면 게시, 정량 준수, 품질 유지 등 세부 이행 사항도 재확인하며 현장 실천력을 높였다.
남원시는 축제 기간 동안 현장 점검도 강화한다.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물가점검반을 상시 운영해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와 바가지요금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춘향제를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 바가지요금 없는 신뢰받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남원시, 춘향제 바가지요금 근절 결의…"정직한 가격으로 신뢰 확보"
상인단체 참여 자율 실천 다짐… 가격표시·정량 준수 강화
축제 기간 물가점검반 운영… 바가지요금 집중 단속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지역 상인들과 함께 결의대회를 열고 관광객 신뢰 확보에 나섰다.
남원시는 지난 21일 소상공인연합회, 슈퍼마켓협동조합, 공설시장상인회 등 지역 상인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춘향제 바가지요금 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축제 기간 중 과도한 요금 인상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상인들은 △사전 협의된 판매가격 준수 △가격표시제 이행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 서비스 제공 등 주요 실천 수칙을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정해진 가격을 철저히 준수하고 정직한 상거래를 실천해 공정한 축제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가격표 전면 게시, 정량 준수, 품질 유지 등 세부 이행 사항도 재확인하며 현장 실천력을 높였다.
남원시는 축제 기간 동안 현장 점검도 강화한다.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물가점검반을 상시 운영해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와 바가지요금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춘향제를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 바가지요금 없는 신뢰받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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