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전방위 행보’
국토부·과기부·행안부 잇단 방문…도시재생·바이오·재난안전 사업 건의
남원시는 23일 이성호 부시장이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를 잇따라 방문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사업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시는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부처별 협조를 요청했다.
이 부시장은 먼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과를 찾아 ‘운봉읍 중심시가지 도시재생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총사업비 279억원 규모의 지역특화 재생사업 공모 선정을 건의했다. 특히 지리산권 특화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산업 거점 조성과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이오융합혁신팀과의 면담에서는 ‘차세대 식물엑소좀 기술 및 표준화 개발사업’(400억원)을 설명하며, 혁신본부 심의를 통한 사업 확정과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바이오기술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과 미래 먹거리 창출의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또한 행정안전부 재난경감과를 방문해 ‘하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396억원)과 ‘입암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242억원) 등 재난안전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시는 2020년 섬진강 제방 붕괴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반복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재해 예방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성호 부시장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는 필수”라며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2027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반영을 위해 부처 방문 등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며 국비 확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남원시,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전방위 행보’
국토부·과기부·행안부 잇단 방문…도시재생·바이오·재난안전 사업 건의
남원시는 23일 이성호 부시장이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를 잇따라 방문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사업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시는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부처별 협조를 요청했다.
이 부시장은 먼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과를 찾아 ‘운봉읍 중심시가지 도시재생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총사업비 279억원 규모의 지역특화 재생사업 공모 선정을 건의했다. 특히 지리산권 특화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산업 거점 조성과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이오융합혁신팀과의 면담에서는 ‘차세대 식물엑소좀 기술 및 표준화 개발사업’(400억원)을 설명하며, 혁신본부 심의를 통한 사업 확정과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바이오기술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과 미래 먹거리 창출의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또한 행정안전부 재난경감과를 방문해 ‘하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396억원)과 ‘입암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242억원) 등 재난안전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시는 2020년 섬진강 제방 붕괴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반복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재해 예방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성호 부시장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는 필수”라며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2027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반영을 위해 부처 방문 등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며 국비 확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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