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남원시, 춘향제 ‘사랑나눔런’ 개최…션과 함께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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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춘향제 ‘사랑나눔런’ 개최…션과 함께 달린다

온라인 9.6km 완주 후 오프라인 참여…96팀 선착순 모집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기부 아이콘 아티스트 션과 함께하는 ‘사랑나눔런’을 개최하고 온라인 챌린지와 오프라인 레이스를 연계한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춘향제 96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춘향의 사랑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전국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남원시와 춘향제전위원회는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9.6km 챌린지’를 진행하고, 이를 완주한 참가자 가운데 오프라인 참여 신청을 완료한 선착순 96팀(192명)을 대상으로 5월 2일 남원 현장에서 션과 함께 달리는 특별한 레이스를 진행한다.


특히 오프라인 레이스는 2인 1팀으로 구성돼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달리며 서로의 페이스메이커가 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행사 당일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문 의료진과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무리한 기록 경쟁보다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춘 안전한 완주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챌린지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지역 특산품이 담긴 ‘시크릿 박스’를 제공하고, 한옥 숙소 ‘명지각’ 숙박권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참가비 수익금 일부는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션과 함께하는 이번 사랑나눔런은 나눔과 기부의 의미를 실천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춘향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남원시 관광과로 하면 된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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