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실버세대 맞춤 ‘사브작사브작’ 운영
치매 어르신·요양보호사 참여형 예술교육…감성·인지 회복 지원
음악·율동 결합 통합형 체험…손끝으로 시작하는 치유 프로그램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실버세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예술교육 프로그램 ‘모두를 위한 미술관, 사브작사브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능동적 참여형 예술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손을 활용해 천천히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활성화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음악과 율동을 결합한 통합형 교육 방식을 도입해 소리와 움직임, 시각적 창작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쿠키 만들기 △꽃얼굴 만들기 △뷰티 클래스 △악기 체험 △컵 화분 만들기 △거울 클레이 등 어르신들의 흥미와 정서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경증 치매 환자, 요양보호사 등 사회 배려 계층으로, 미술관 내 교육실과 창작공간에서 회당 15명 이내 소규모 수업으로 운영된다.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장애인, 실버세대 등 모두를 위한 미술관이라는 운영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문화서비스를 확대해 예술을 통한 지역 공동체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문화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및 문의는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063-620-5715)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미술관에서는 소장품전 ‘아침의 아이’와 기획전 ‘김병종의 드로잉 : 그럼에도’가 오는 7월 19일까지 이어지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되 공휴일인 월요일은 정상 운영하고 다음 날 휴관하며, 제96회 춘향제 기간인 5월 4일은 정상 운영한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실버세대 맞춤 ‘사브작사브작’ 운영
치매 어르신·요양보호사 참여형 예술교육…감성·인지 회복 지원
음악·율동 결합 통합형 체험…손끝으로 시작하는 치유 프로그램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실버세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예술교육 프로그램 ‘모두를 위한 미술관, 사브작사브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능동적 참여형 예술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손을 활용해 천천히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활성화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음악과 율동을 결합한 통합형 교육 방식을 도입해 소리와 움직임, 시각적 창작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쿠키 만들기 △꽃얼굴 만들기 △뷰티 클래스 △악기 체험 △컵 화분 만들기 △거울 클레이 등 어르신들의 흥미와 정서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경증 치매 환자, 요양보호사 등 사회 배려 계층으로, 미술관 내 교육실과 창작공간에서 회당 15명 이내 소규모 수업으로 운영된다.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장애인, 실버세대 등 모두를 위한 미술관이라는 운영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문화서비스를 확대해 예술을 통한 지역 공동체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문화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및 문의는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063-620-5715)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미술관에서는 소장품전 ‘아침의 아이’와 기획전 ‘김병종의 드로잉 : 그럼에도’가 오는 7월 19일까지 이어지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되 공휴일인 월요일은 정상 운영하고 다음 날 휴관하며, 제96회 춘향제 기간인 5월 4일은 정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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