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향제 청소년 댄스대회 본선 확정…24팀 격돌
스트릿·힙합·K-POP 총망라…5월 2~3일 남원서 열전
청소년 참여 확대…축제 세대 확장 콘텐츠 주목
제96회 춘향제 기간 열리는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스피릿 춘향, 몽룡 파이터’ 본선 진출팀이 확정됐다.
이번 대회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남원 사랑의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과 K-POP 커버 댄스 경연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남원시에 따르면 전국에서 총 41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영상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12팀씩 총 24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참가팀들은 창작, 스트릿, 힙합, K-POP 커버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경연은 첫날인 5월 2일 청소년 댄스 경연을 시작으로, 둘째 날인 5월 3일 K-POP 커버 댄스 경연이 이어진다. 각 부문에서는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3개 팀이 선정되며, 수상팀에는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는 단순 공연 프로그램을 넘어 춘향제가 전통 중심 축제에서 청소년과 대중문화까지 아우르는 복합 문화 축제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K-POP 커버 댄스 부문은 글로벌 한류 흐름과 맞물려 젊은 세대 참여를 확대하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전국 단위 참가팀이 몰리면서 지역 축제가 ‘경연 플랫폼’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는 관광객 유입뿐 아니라 참가자와 관람객이 동시에 머무는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남원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축제의 활력을 높이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연대회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춘향제 기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춘향제 청소년 댄스대회 본선 확정…24팀 격돌
스트릿·힙합·K-POP 총망라…5월 2~3일 남원서 열전
청소년 참여 확대…축제 세대 확장 콘텐츠 주목
제96회 춘향제 기간 열리는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스피릿 춘향, 몽룡 파이터’ 본선 진출팀이 확정됐다.
이번 대회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남원 사랑의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과 K-POP 커버 댄스 경연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남원시에 따르면 전국에서 총 41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영상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12팀씩 총 24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참가팀들은 창작, 스트릿, 힙합, K-POP 커버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경연은 첫날인 5월 2일 청소년 댄스 경연을 시작으로, 둘째 날인 5월 3일 K-POP 커버 댄스 경연이 이어진다. 각 부문에서는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3개 팀이 선정되며, 수상팀에는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는 단순 공연 프로그램을 넘어 춘향제가 전통 중심 축제에서 청소년과 대중문화까지 아우르는 복합 문화 축제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K-POP 커버 댄스 부문은 글로벌 한류 흐름과 맞물려 젊은 세대 참여를 확대하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전국 단위 참가팀이 몰리면서 지역 축제가 ‘경연 플랫폼’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는 관광객 유입뿐 아니라 참가자와 관람객이 동시에 머무는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남원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축제의 활력을 높이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연대회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춘향제 기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