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 '가족힐링걷기' 성황…600명 참여
춘향제 연계 건강 프로그램…걷기 실천·생활습관 개선 유도
관광객 참여 확대…축제 속 건강 콘텐츠 역할 주목
제96회 춘향제 기간 열린 ‘춘향사랑 가족힐링걷기’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남원시보건소는 5월 5일 오전 사랑의 광장과 요천 일대에서 약 3km 구간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사랑의 광장을 출발해 동림교와 남원대교, 춘향교를 순환하는 코스를 걸으며 축제 속 건강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확산하고 가족 중심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금연과 절주, 비만 예방, 치매 예방 캠페인도 함께 운영돼 건강 인식 제고 효과를 더했다.
특히 춘향제를 찾은 관광객까지 참여하면서 축제 프로그램이 공연 중심에서 생활형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최근 지역 축제들이 체험과 참여 요소를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걷기 행사와 같은 건강 프로그램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가족 단위 참여가 많았다는 점에서 지역 축제가 단순 관람을 넘어 ‘함께 참여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이는 체류 시간 증가와 지역 이미지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는 개회식과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경품 추첨과 폐회식까지 이어졌다. 행사 전 구간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고 구급차가 대기하는 등 안전 관리도 병행됐다.
이번 행사는 남원용성로타리클럽이 주관하고 남원시보건소가 지원했으며, 학생 자원봉사자와 경찰 협조로 원활하게 운영됐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실천 확산과 건강한 생활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남원 '가족힐링걷기' 성황…600명 참여
춘향제 연계 건강 프로그램…걷기 실천·생활습관 개선 유도
관광객 참여 확대…축제 속 건강 콘텐츠 역할 주목
제96회 춘향제 기간 열린 ‘춘향사랑 가족힐링걷기’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남원시보건소는 5월 5일 오전 사랑의 광장과 요천 일대에서 약 3km 구간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사랑의 광장을 출발해 동림교와 남원대교, 춘향교를 순환하는 코스를 걸으며 축제 속 건강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확산하고 가족 중심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금연과 절주, 비만 예방, 치매 예방 캠페인도 함께 운영돼 건강 인식 제고 효과를 더했다.
특히 춘향제를 찾은 관광객까지 참여하면서 축제 프로그램이 공연 중심에서 생활형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최근 지역 축제들이 체험과 참여 요소를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걷기 행사와 같은 건강 프로그램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가족 단위 참여가 많았다는 점에서 지역 축제가 단순 관람을 넘어 ‘함께 참여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이는 체류 시간 증가와 지역 이미지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는 개회식과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경품 추첨과 폐회식까지 이어졌다. 행사 전 구간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고 구급차가 대기하는 등 안전 관리도 병행됐다.
이번 행사는 남원용성로타리클럽이 주관하고 남원시보건소가 지원했으며, 학생 자원봉사자와 경찰 협조로 원활하게 운영됐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실천 확산과 건강한 생활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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