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남원시,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 초청 혁신 리더십 특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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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 초청 혁신 리더십 특강 성료

관내 기업 임직원·시민 100여 명 참석…현장 경험담 공감

위기를 기회로 바꾼 역발상 경영 철학 소개

AI·산업안전 등 연말까지 분야별 맞춤 교육 이어져


남원시가 '2026년 중소기업 근로자 역량강화 교육'의 첫 프로그램으로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을 초청해 혁신 리더십 특강을 개최했다.


남원시는 지난 19일 오후 광치복합문화센터에서 조웅래 회장을 초청해 '역발상과 도전정신을 통한 혁신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관내 중소기업 임직원과 근로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비된 좌석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 회장은 고정관념을 깨는 역발상 경영 철학과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 중소기업 생존 전략 등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했다. 특히 직접 광고 모델로 나서고 유튜브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사례 등을 언급하며 변화하는 시대 속 기업인의 유연한 사고와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 참석자들의 질문이 이어지며 예정된 시간을 넘길 정도로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조직 운영과 혁신,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근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인력난, 디지털 전환 등의 과제가 커지는 가운데, 단순 이론보다 현장 경험 중심의 실무형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특강 역시 지역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동기 부여와 경영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강에 참여한 한 기업 임원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업인의 생생한 경험담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사고와 과감한 도전 정신"이라며 "이번 특강이 지역 기업인과 시민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이번 조웅래 회장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7월 AI 활용 교육, 9월 법정의무교육, 11월 산업안전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한 중소기업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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