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인천공항버스 하루 2회 운행…시민 교통편의 확대
6월 15일부터 상·하행 각 2회
새벽 출발 불편 해소, 여행 일정 선택폭 확대
전북도·금호고속 협력으로 증편 추진
남원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공항버스가 오는 15일부터 하루 2회로 확대 운행되면서 시민들의 공항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남원시는 6월 15일부터 남원~인천공항 노선을 기존 일 1회에서 일 2회로 증편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편은 오후 시간대 노선 신설을 요구해 온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신규 노선은 순천에서 출발해 남원을 거쳐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기존 새벽 시간대 중심이었던 운행 체계를 보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상행선(남원 출발)은 오전 1시 40분과 오후 1시 10분, 하행선(인천공항 출발)은 오전 8시 5분과 오후 7시 25분으로 하루 두 차례씩 운행된다.
그동안 저녁이나 야간 항공편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새벽 시간대 버스에 의존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증편으로 이용객들은 비행 일정에 맞춰 보다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됐으며, 해외여행과 출장 수요 증가에 따른 교통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항버스 증편은 남원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운송업체인 금호고속이 협력해 추진했다.
남원시는 운행 개시 이후 탑승률과 시민 만족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노선 운영의 효율성을 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객 증가 추이에 따라 추가 증편이나 서비스 개선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최근 지방 중소도시에서는 공항 접근성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접근성 향상은 시민 편익은 물론 지역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항버스 증편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여유롭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남원~인천공항버스 하루 2회 운행…시민 교통편의 확대
6월 15일부터 상·하행 각 2회
새벽 출발 불편 해소, 여행 일정 선택폭 확대
전북도·금호고속 협력으로 증편 추진
남원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공항버스가 오는 15일부터 하루 2회로 확대 운행되면서 시민들의 공항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남원시는 6월 15일부터 남원~인천공항 노선을 기존 일 1회에서 일 2회로 증편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편은 오후 시간대 노선 신설을 요구해 온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신규 노선은 순천에서 출발해 남원을 거쳐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기존 새벽 시간대 중심이었던 운행 체계를 보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상행선(남원 출발)은 오전 1시 40분과 오후 1시 10분, 하행선(인천공항 출발)은 오전 8시 5분과 오후 7시 25분으로 하루 두 차례씩 운행된다.
그동안 저녁이나 야간 항공편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새벽 시간대 버스에 의존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증편으로 이용객들은 비행 일정에 맞춰 보다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됐으며, 해외여행과 출장 수요 증가에 따른 교통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항버스 증편은 남원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운송업체인 금호고속이 협력해 추진했다.
남원시는 운행 개시 이후 탑승률과 시민 만족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노선 운영의 효율성을 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객 증가 추이에 따라 추가 증편이나 서비스 개선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최근 지방 중소도시에서는 공항 접근성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접근성 향상은 시민 편익은 물론 지역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항버스 증편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여유롭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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