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충모 남원시장 '1호 결재' 1000억 추경 편성
교부세 337억원 등 재원 확보…농업·청년 정책 집중 투자
오는 8월 시의회 심의 거쳐 최종 확정 예정
양충모 남원시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업무로 1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계획을 결재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첫발을 내디뎠다.
남원시는 양 시장이 취임 첫 결재로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계획'에 서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총 1000억원 규모로 편성된다. 남원시는 정부 1차 추경으로 확보한 교부세 337억원과 순세계잉여금,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현안 해결 사업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에는 용·배수로 정비와 저수지 안전 강화 등 영농기반시설 확충을 비롯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 지원, 이상기후 피해복구, 농산물 포장재 지원 등 농업 분야 현안이 담겼다.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 청년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혁신단지 조성, 대산면·아영면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도 반영될 예정이다.
양충모 시장은 "시장으로서 첫걸음을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것으로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시민이 주인 되는 남원, 경제도시 남원을 만들겠다는 첫 약속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8월 24일 열리는 제283회 남원시의회 정례회에 제출돼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양충모 남원시장 '1호 결재' 1000억 추경 편성
교부세 337억원 등 재원 확보…농업·청년 정책 집중 투자
오는 8월 시의회 심의 거쳐 최종 확정 예정
양충모 남원시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업무로 1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계획을 결재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첫발을 내디뎠다.
남원시는 양 시장이 취임 첫 결재로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계획'에 서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총 1000억원 규모로 편성된다. 남원시는 정부 1차 추경으로 확보한 교부세 337억원과 순세계잉여금,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현안 해결 사업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에는 용·배수로 정비와 저수지 안전 강화 등 영농기반시설 확충을 비롯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 지원, 이상기후 피해복구, 농산물 포장재 지원 등 농업 분야 현안이 담겼다.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 청년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혁신단지 조성, 대산면·아영면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도 반영될 예정이다.
양충모 시장은 "시장으로서 첫걸음을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것으로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시민이 주인 되는 남원, 경제도시 남원을 만들겠다는 첫 약속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8월 24일 열리는 제283회 남원시의회 정례회에 제출돼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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