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남원시 <7월 13일자>
◇4급(서기관) 승진전보
△박승용(행정복지국장) △조대성(미래산업농정국장) △소명호(기획조정실장)

◇4급(서기관) 전보
△김은영(문화관광교육국장) △안순엽(안전건설국장)
◇5급(사무관) 직위승진
△정미옥(시민소통담당관 직무대리) △최효문(홍보전산과장 직무대리) △김병철(행정지원과장 직무대리) △임지남(통합돌봄과장 직무대리) △오유정(교육체육과장 직무대리) △윤호남(축산과장 직무대리) △정병욱(도시과장 직무대리) △이희선(안전재난과장 직무대리) △김대중(건축과장 직무대리) △한병호(보건지원과장 직무대리) △오미자(인월면장 직무대리)
◇5급(사무관) 전보
△진종흔(기획예산과장) △이영규(정책개발과장) △김종표(민원과장) △김미옥(주민복지과장) △오미선(여성가족과장) △최선영(재정과장) △김윤자(문화예술과장) △최성조(관광시설과장) △이은주(신성장산업과장) △최준호(농정과장) △최현목(지역활력과장) △성월계(건설과장) △강자청(상하수도사업소장) △변정현(원예농산유통과장) △홍미선(운봉읍장) △정환석(수지면장) △백강규(주생면장) △권혜정(대산면장) △김현욱(덕과면장) △이주영(보절면장) △양효상(이백면장) △김봉례(아영면장) △박동규(노암동장) △이영미(금동장) △김민주(왕정동장) △김경숙(향교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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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민선 9기 첫 국장 인사, 일 잘하고 성실한 간부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단행한 국·과장급 인사는 조직의 안정과 쇄신을 함께 고려한 인사로 평가할 만하다.
특히 이번 국장급 인사는 단순히 연공서열에 따라 자리를 배분한 것이 아니라, 각자의 행정 경험과 업무 능력, 조직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정의 핵심 부서에 적임자를 배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년 7월 14일 자 인사발령에 따르면 소명호 기획조정실장, 박승용 행정복지국장, 김은영 문화관광교육국장, 조대성 미래산업농정국장, 안순엽 안전건설국장이 민선 9기 남원시정을 이끌 주요 간부로 배치됐다.
이번에 발탁된 국장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실무 경험을 쌓아온 공직자들이다. 화려한 말보다는 맡은 업무를 묵묵히 처리하고, 조직 안팎에서 책임감 있게 일해 온 인물들을 중심으로 인사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소명호 기획조정실장, 시정 전체를 조율할 책임 있는 인사
소명호 기획조정실장은 수지면장에서 기획조정실장으로 승진·전보됐다.
기획조정실은 남원시의 주요 정책과 예산, 조직 운영을 종합적으로 조정하는 시정의 중심 부서다. 개별 사업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남원시 전체의 발전 방향을 살피고, 부서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며 시장의 정책을 구체적인 행정으로 연결해야 한다.
소명호 실장은 일선 행정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 전반에 반영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다.
현장을 아는 간부가 시정 전체를 기획하고 조정하는 자리에 배치됐다는 점은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는 각종 대형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 부담을 면밀하게 살피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무는 조정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박승용 행정복지국장, 조직 안정과 시민 복지를 책임질 적임자
박승용 행정복지국장은 교육체육과장에서 행정복지국장으로 승진·전보됐다.
행정복지국은 인사와 조직관리, 행정지원은 물론 시민들의 복지와 생활에 밀접한 업무를 담당하는 핵심 부서다. 공직사회 내부의 안정과 시민 복지라는 두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함께 수행해야 한다.
박승용 국장은 실무부서에서 쌓은 경험과 성실한 업무 자세를 바탕으로 조직 내부의 화합과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민선 9기가 강조하는 공정한 인사와 청렴한 조직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행정복지국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공직자들이 인사에 대한 불안이나 불만 없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행정체계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심각한 남원의 현실을 고려해 취약계층과 노인, 여성, 아동을 위한 복지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추진해야 한다.
김은영 문화관광교육국장, 남원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일 인사
김은영 문화관광교육국장은 행정복지국장에서 문화관광교육국장으로 전보됐다.
남원은 광한루원과 춘향문화, 지리산, 요천, 국악과 전통문화 등 전국 어느 도시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훌륭한 문화·관광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좋은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과 이를 경쟁력 있는 관광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김은영 국장은 행정복지국을 이끌며 쌓은 조직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관광·교육 분야를 종합적으로 조정해야 한다.
문화관광교육국은 단순히 축제와 행사를 개최하는 부서가 되어서는 안 된다. 관광객이 실제로 남원에 머물고, 먹고, 소비하며 다시 찾도록 만드는 체류형 관광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광한루원과 요천, 관광단지, 지리산권을 연결하는 장기적인 관광 발전 전략도 필요하다.
김은영 국장이 책임감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남원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
조대성 미래산업농정국장, 남원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실무형 인사
조대성 미래산업농정국장은 농정과장에서 미래산업농정국장으로 승진·전보됐다.
남원은 농업과 농촌이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동시에 전통적인 1차 산업에만 의존해서는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
조대성 국장은 농정과장으로 근무하며 농업 현장과 농민들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접해 온 만큼, 남원의 농업을 지키면서도 미래산업과 연계하는 새로운 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농산물의 생산에만 머물지 않고 가공·유통·관광·체험산업을 결합해 부가가치를 높여야 한다. 청년농업인 육성과 귀농·귀촌 지원,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화, 스마트농업과 농촌관광 확대도 중요한 과제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농정과장을 미래산업농정국장으로 승진시킨 것은 전문성과 업무 연속성을 중시한 적절한 인사로 볼 수 있다. 조대성 국장이 그동안 보여준 실무 능력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농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기를 바란다.
안순엽 안전건설국장, 시민의 생명과 도시 안전을 책임질 인사
안순엽 안전건설국장은 기획조정실장에서 안전건설국장으로 전보됐다.
안전건설국은 재난·재해 대응, 도로와 하천, 건축과 도시기반시설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업무를 담당한다. 최근에는 집중호우와 산사태, 하천 범람, 각종 공사장 안전사고 등 예상하기 어려운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안전행정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안순엽 국장은 기획조정실장으로 시정 전반을 조정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과 건설 분야의 여러 현안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물로 기대된다.
특히 대규모 개발사업은 추진 속도보다 시민 안전과 환경보전, 사업의 타당성을 우선해야 한다. 공사 현장과 재해위험지역을 직접 살피고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야 한다.
안순엽 국장이 책임감 있고 꼼꼼한 업무 자세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남원을 만드는 데 앞장서기를 기대한다.
능력과 성실함을 인정한 국장 인사
이번 국장급 인사는 각자의 전문 분야와 경험을 고려해 시정의 핵심 부서에 배치했다는 점에서 전체적으로 잘된 인사라고 평가한다.
소명호 기획조정실장은 시정의 종합 조정과 기획을, 박승용 행정복지국장은 조직 안정과 시민 복지를, 김은영 문화관광교육국장은 남원의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를 맡았다.
조대성 미래산업농정국장은 농업과 미래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하며, 안순엽 안전건설국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 도시 기반시설을 책임지게 됐다.
모두 남원시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승진과 전보의 기쁨보다 시민을 위한 무거운 책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국장은 시장의 지시만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다. 잘못된 정책에는 충분한 검토와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은 소신 있게 추진해야 한다. 부하 직원에게 책임을 떠넘기기보다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하며, 사무실에만 머물지 않고 시민과 현장을 직접 찾아야 한다.
이번에 임명된 국장들이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성실한 자세를 바탕으로 부서 간 협력을 이끌고, 민선 9기 남원시정의 안정적인 출발에 힘을 보태기를 바란다.
이번 국장 인사는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간부, 맡은 업무에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임해 온 공직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한 인사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
이제 평가는 인사발령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업무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 시민들이 “이번 인사는 정말 잘했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다섯 명의 국장이 각자의 자리에서 능력과 책임감을 충분히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지리산고향뉴스 발행인 최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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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민선 9기 첫 국장 인사, 일 잘하고 성실한 간부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단행한 국·과장급 인사는 조직의 안정과 쇄신을 함께 고려한 인사로 평가할 만하다.
특히 이번 국장급 인사는 단순히 연공서열에 따라 자리를 배분한 것이 아니라, 각자의 행정 경험과 업무 능력, 조직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정의 핵심 부서에 적임자를 배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년 7월 14일 자 인사발령에 따르면 소명호 기획조정실장, 박승용 행정복지국장, 김은영 문화관광교육국장, 조대성 미래산업농정국장, 안순엽 안전건설국장이 민선 9기 남원시정을 이끌 주요 간부로 배치됐다.
이번에 발탁된 국장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실무 경험을 쌓아온 공직자들이다. 화려한 말보다는 맡은 업무를 묵묵히 처리하고, 조직 안팎에서 책임감 있게 일해 온 인물들을 중심으로 인사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소명호 기획조정실장, 시정 전체를 조율할 책임 있는 인사
소명호 기획조정실장은 수지면장에서 기획조정실장으로 승진·전보됐다.
기획조정실은 남원시의 주요 정책과 예산, 조직 운영을 종합적으로 조정하는 시정의 중심 부서다. 개별 사업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남원시 전체의 발전 방향을 살피고, 부서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며 시장의 정책을 구체적인 행정으로 연결해야 한다.
소명호 실장은 일선 행정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 전반에 반영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다.
현장을 아는 간부가 시정 전체를 기획하고 조정하는 자리에 배치됐다는 점은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는 각종 대형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 부담을 면밀하게 살피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무는 조정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박승용 행정복지국장, 조직 안정과 시민 복지를 책임질 적임자
박승용 행정복지국장은 교육체육과장에서 행정복지국장으로 승진·전보됐다.
행정복지국은 인사와 조직관리, 행정지원은 물론 시민들의 복지와 생활에 밀접한 업무를 담당하는 핵심 부서다. 공직사회 내부의 안정과 시민 복지라는 두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함께 수행해야 한다.
박승용 국장은 실무부서에서 쌓은 경험과 성실한 업무 자세를 바탕으로 조직 내부의 화합과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민선 9기가 강조하는 공정한 인사와 청렴한 조직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행정복지국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공직자들이 인사에 대한 불안이나 불만 없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행정체계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심각한 남원의 현실을 고려해 취약계층과 노인, 여성, 아동을 위한 복지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추진해야 한다.
김은영 문화관광교육국장, 남원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일 인사
김은영 문화관광교육국장은 행정복지국장에서 문화관광교육국장으로 전보됐다.
남원은 광한루원과 춘향문화, 지리산, 요천, 국악과 전통문화 등 전국 어느 도시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훌륭한 문화·관광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좋은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과 이를 경쟁력 있는 관광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김은영 국장은 행정복지국을 이끌며 쌓은 조직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관광·교육 분야를 종합적으로 조정해야 한다.
문화관광교육국은 단순히 축제와 행사를 개최하는 부서가 되어서는 안 된다. 관광객이 실제로 남원에 머물고, 먹고, 소비하며 다시 찾도록 만드는 체류형 관광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광한루원과 요천, 관광단지, 지리산권을 연결하는 장기적인 관광 발전 전략도 필요하다.
김은영 국장이 책임감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남원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
조대성 미래산업농정국장, 남원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실무형 인사
조대성 미래산업농정국장은 농정과장에서 미래산업농정국장으로 승진·전보됐다.
남원은 농업과 농촌이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동시에 전통적인 1차 산업에만 의존해서는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
조대성 국장은 농정과장으로 근무하며 농업 현장과 농민들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접해 온 만큼, 남원의 농업을 지키면서도 미래산업과 연계하는 새로운 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농산물의 생산에만 머물지 않고 가공·유통·관광·체험산업을 결합해 부가가치를 높여야 한다. 청년농업인 육성과 귀농·귀촌 지원,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화, 스마트농업과 농촌관광 확대도 중요한 과제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농정과장을 미래산업농정국장으로 승진시킨 것은 전문성과 업무 연속성을 중시한 적절한 인사로 볼 수 있다. 조대성 국장이 그동안 보여준 실무 능력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농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기를 바란다.
안순엽 안전건설국장, 시민의 생명과 도시 안전을 책임질 인사
안순엽 안전건설국장은 기획조정실장에서 안전건설국장으로 전보됐다.
안전건설국은 재난·재해 대응, 도로와 하천, 건축과 도시기반시설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업무를 담당한다. 최근에는 집중호우와 산사태, 하천 범람, 각종 공사장 안전사고 등 예상하기 어려운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안전행정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안순엽 국장은 기획조정실장으로 시정 전반을 조정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과 건설 분야의 여러 현안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물로 기대된다.
특히 대규모 개발사업은 추진 속도보다 시민 안전과 환경보전, 사업의 타당성을 우선해야 한다. 공사 현장과 재해위험지역을 직접 살피고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야 한다.
안순엽 국장이 책임감 있고 꼼꼼한 업무 자세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남원을 만드는 데 앞장서기를 기대한다.
능력과 성실함을 인정한 국장 인사
이번 국장급 인사는 각자의 전문 분야와 경험을 고려해 시정의 핵심 부서에 배치했다는 점에서 전체적으로 잘된 인사라고 평가한다.
소명호 기획조정실장은 시정의 종합 조정과 기획을, 박승용 행정복지국장은 조직 안정과 시민 복지를, 김은영 문화관광교육국장은 남원의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를 맡았다.
조대성 미래산업농정국장은 농업과 미래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하며, 안순엽 안전건설국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 도시 기반시설을 책임지게 됐다.
모두 남원시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승진과 전보의 기쁨보다 시민을 위한 무거운 책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국장은 시장의 지시만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다. 잘못된 정책에는 충분한 검토와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은 소신 있게 추진해야 한다. 부하 직원에게 책임을 떠넘기기보다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하며, 사무실에만 머물지 않고 시민과 현장을 직접 찾아야 한다.
이번에 임명된 국장들이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성실한 자세를 바탕으로 부서 간 협력을 이끌고, 민선 9기 남원시정의 안정적인 출발에 힘을 보태기를 바란다.
이번 국장 인사는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간부, 맡은 업무에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임해 온 공직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한 인사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
이제 평가는 인사발령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업무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 시민들이 “이번 인사는 정말 잘했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다섯 명의 국장이 각자의 자리에서 능력과 책임감을 충분히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지리산고향뉴스 발행인 최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