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 k씨는, 그동안 불법제재소에 대해 여러 차례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남원시는 업자 측을 대변하고 방임방치를 하고 사실상 직무를 유기"하고 있는 것이며 "환경유해물질인 쓰레기까지 소각을 하며 유독가스를 방출하고 있다"며 "그에 따른 조치를 함께 해달라"며 제보해 왔다.
이에 대해 남원시 관계자는 "해당 불법업체를 수 회 방문하여 행정지도를 하고 공장을 이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고 선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차일피일 미루고 환경문제까지 발생시키고 있는 업체에 대해 환경법과 계속된 불법 운영에 대해 원칙대로 고발조치와 행정처분을 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의 혼을 담은 전통한옥건축한다면서 광한루옆에 한옥을 짓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절면에 있는 석재단지에서 한옥목재작업을하여 광한루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도둑놈에게 물건받아 진열해놓고 파는꼴이 된것으로서 혼이나간 남원시입니다.
불법을 막고 행정처분하고 고발조치해야할 시청에서 불법을 양성화하고 있는겁니다.
시장과 국장 과장이 모를리가 없는데도 모른체하고 눈감고 있기때문에 1년내내 민원이 생긴겁니다.
불법운영이 수년째이어지고 있는데 수숩방관하고 봐주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제재소를 하려면 허가기준 허가조건 시설기준 의무사항 준수사항등 말도못하게 까다롭고 규제도 심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불법으로 운영하고 있는사업장을 계속 묵인하고 방치하고 직무를 유기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시청묵인
시청 문화광광과에서 추진하는 한옥단지 목재를 불법으로 가공하는 제재업체에서 제작공급을하고 있다.
그래서 불법을 묵인해주고 있는것이다.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것이다. 시장놈을 구속해라!!!!!!!!!!!
현대제작소
이행강제금부과 강제 철거를 진작이 했어야함에도 수년을 눈감아주는 이유가 있다.
첫째-공무원들과 시장 불법업자와 특수한관계가 있다.
둘째-관청에서 하는사업을(광한루 한옥단지)제작을 불법으로 운영하는 석재단지에서 가공을 하고 있다.
셋째-경제과 산림과 환경과 관광과 모두가 공범이다.
남원시공범
목재에서 발병하는 병충해는 500여종이 넘지만 대표적인 병충해는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
솔잎혹파리
응애류
소나무왕진딧물
곰솔왕진딧물
호리왕진딧물
가루왕진딧물
솔껍질깍지벌레
소나무가루깍지벌레
소나무굴깍지벌레
삼나무깍지벌레 등이 주류입니다.
우리나라 나무들은 위의 병충해가 산림을 망가트리는데 제재소에서 수입목을 가지고 들어와 훈증시설이 안된 나무를 불법으로 제작할때 그 속에서 있던 병충해들이 함께 국내로 들어와 국내 산림을 망가트리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방역과 병추해 전염을 막기 위해 수 천억원을 들여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는데 불법시설의 목재업자들이 불법으로 재단 가공을 하면서 그 나무에서 출몰한 병충해가 국내 임목을 망치고 있습니다.
시설을 갗추지 않은 제재소나 불법 제작업자들은 최고의 형벌과 행정조치가 있어야 하는데 남원시는 이를 방관하고 음성적으로 불법을 하도록 묵인하고 있습니다.
윤사랑
남원시장이 공범이다.
광한루 "예촌" 한옥촌공사를 그곳 보벌석재단지에서 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불법을 묵인한것이다.
시장이 불법자들을 영성화시켜쥬고 있어 그들과 한패거리 공범이다.
보절귀촌인
정론님 말씀이 정확합니다.
단 목재업자들이 자신들의 영리를 위해 편법불법으로 사업하면서 환경오염공해를 유발시키고 있어 제 2-3의 피해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힘업고 영세한 사람들이 위반하면 즉각 고발조치하고 민,형사적 처벌을 하면서 대형으로 사업하면서 불법을 하는사람은 행정이 봐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남원시에 대한 불신이 큽겁니다.
시민정론
중국석재로 인한 산업몰락 입니다.
중국석재들이 묘지석물이나 건축자재나 조형물 까지도 포장하여 중국현지에서 수입해서 나오는데
국내석재업체들이 비틸수가 있겠습니까.
석재산업에서 목재산업으로 변경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상이 이러하면 행정에서는 시급하게 석재산업단지에서 축소 내지는 변경하여
목재산업단지로 변경.육성을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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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0 12:29:51
